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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청 원피스

| 조회수 : 4,210 | 추천수 : 185
작성일 : 2009-10-06 02:27:13



아무옷에나 걸쳐입을 수 있는 빈티지한 청원피스를 만들고 싶었어요,
워싱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워싱은 시간에게 맡기리로 했습니다.
딸아이 이니셜도 달아주고 앞뒤 구분없이 입도록 주머니를 옆으로 달아 주었어요.
라벨도 앞뒤로 달아 주고 ........밑단은 넓게 박아 주었더니 나름 괜찮다고 생각중...........

다른이들의 멋진 사진이 부러워 포샵을 좀 했더니너무 심했나봅니다.
색감은 그런대로 됐는데 질감이 엉망이로군요.

http://blog.naver.com/rladus5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pixaba
    '09.10.6 11:49 AM

    블로그 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완전 초고수이신데요.
    메롱하고 있는 따님도 너무 이쁘구요.

  • 2. 바느질 일기
    '09.10.6 6:23 PM

    블로그가 넘 조용해서 링크걸어 놓았는데 ㅎㅎ 다녀오셨군요.

  • 3. 란2성2
    '09.10.6 8:50 PM

    블로그 구경 하고 왔어요...
    취미 삼아 식구들 옷만 만들기엔 너무나 아까운 솜씨 예요
    핸드메이드샵을 차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4. 이층집아짐
    '09.10.6 10:22 PM

    저도 구경하고 왔어요.
    너무 예쁜 것들이 많아서 눈이 호강했네요.

  • 5. 코로
    '09.10.7 1:35 PM

    와우.. 엄청 꼼꼼하고, 예쁘게 만드시네요..
    취미로 저도 옷 만들기 하는데. 정말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덕분에 저도 눈이 호강햇습니다.

  • 6. 바느질 일기
    '09.10.8 1:50 AM

    란2성2님 핸드메이드샵 꼭 해보고 싶은데 몇년째 궁리만 하고 있어요. ^^
    이층집 아짐님 솜씨는 리빙데코 코너에 소문이 드르르 한 분인줄 알고 있는데 호강이라니요?ㅎ
    코로님 옷만드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있으면 자주 교환해요.~

  • 7. 백만순이
    '09.10.8 12:56 PM

    와~ 정말 고수시네요!
    디자인도 이뿌지만 바느질이 절 주눅들게해요^^;;
    예전에 일기님 블로그 몰래 들어가서 구경한적 있었는데......ㅎㅎㅎㅎ

  • 8. 바느질 일기
    '09.10.8 5:49 PM

    백만순이님 왜 몰래 오셨어요 ? ^^
    담에는 큰소리로 불러 주세요~~~~~~~~.

  • 9. 마실쟁이
    '09.10.31 6:26 PM

    정말 이뿌게 잘 만드셨네요.

  • 10. 꿈꾸는자
    '09.11.16 1:03 PM

    정말 부러운 솜씨네요... 전 임신했을때 미싱 6개월? ㅎㅎ 홈패션 하다가
    그나마도 관뒀는데.. 진짜 부럽습니다.
    블로그 가서 저도 눈이 호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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