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욕실입니다.

| 조회수 : 6,980 | 추천수 : 169
작성일 : 2009-09-05 22:18:35
외국에 있을때 노란 조명안의 집들이 왜그리도 따스해 보이던지...
그후론 노란 조명만 쓴답니다. 벗드..화장실만은 변함없이 형광등으로다가^^

그래야 모공이 얼마나 더 커졌는지..어디에 또 여드름이 생겼는지.관찰 하수 있잖아요.
또 흰 조명이 더 청결해 보이더라구요. 제 생각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9.9.6 7:07 AM

    모 아니면 도 !!
    흰색 아니면 갈색이네요 !!
    휑한 벽이 섭섭해서 아트타일이라도 몇 장 끼워 넣을만 하건만 고집스럽게 깔끔하십니다
    국내에서 보는 호야를......... 외국에도 있나 봅니다 ??

  • 2. 해와바다
    '09.9.6 9:39 AM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 3. 푸르른강
    '09.9.6 8:33 PM

    소박한 밥상님
    잘 보시면 욕실 정 중앙에 모양 타일 하나 넣었어요^^
    근데 호야가 뭘까요??

    해와 바다님 감사해요^^

  • 4. 소박한 밥상
    '09.9.6 9:02 PM

    ^ ^*
    앗 !! 비슷한 칼라톤의 모양 타일이 있네요 !!
    매번 제가 발견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분들의 꼼꼼함에 감탄하는데 또.......
    변기 물탱크위의 식물........호야.....맞죠 ???????????

  • 5.
    '09.9.7 9:56 PM

    우와... 화장실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아니 비법 전수좀 해 주세요.. 저는 화장실 청소가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 6. 푸르른강
    '09.9.8 7:42 PM

    소박한 밥상님
    ^^*아 ~ 제가 유일하게 죽이지 않은 녀석인데 ...이름도 몰랐네요. 호야 였구나.
    요녀석 향인진한 분홍꽃도 피운답니다.

    왜 우리집에 오는 식물들은 다 죽어 나갈까...했는데...엄마가 자식들 이름도 모르니..제 사랑이 부족했나봐요.

    윰님
    저희집은 화장실 슬리퍼가 없어요. 매트를 깔아놓구 샤워끝나면 그 수건으로 물기를 쓱 닦아준답니다. 물기가 없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욕조와 타일은 소다와 식초를혼합해서 , 수도 꼭지는 치약으로 청소 해요. 락스나. 다른 세제보다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 7. 부지런한삶
    '09.9.21 12:48 AM

    깔끔 그자체,
    정말 부지런 하신가봐요~^^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1 학교종 2024.04.20 2,320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5 주니엄마 2024.01.07 6,791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7,789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7,598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2,715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0,411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2,771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2,946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1,348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7 주니엄마 2023.03.16 11,351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9,353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5,866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1,551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8,556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6,823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064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030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7,744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448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3,826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141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231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5,717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068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5,731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472 1
2818 인형이불과 요 만들기 6 wooo 2021.11.28 16,251 0
2817 내 안의 꼰대에게 주는 작고 우아한 메시지 6 wooo 2021.11.13 17,615 0
2816 두 달동안의 나의 놀이 7 wooo 2021.11.02 15,425 1
2815 추석음식을 많이드신 그대에게 3 wooo 2021.09.25 16,65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