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질러버렸어용 흑~

| 조회수 : 10,762 | 추천수 : 197
작성일 : 2008-08-03 00:16:47
`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경숙
    '08.8.3 12:21 AM

    이뻐요..집 분위기랑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울집은 원목이라..컨츄리풍이라는..
    요즘 원색으로 꾸며진 집이 이뻐보여요..

  • 2. 온맘다해
    '08.8.3 1:28 AM

    식탁은 사셨나요? 제작하셨나요?
    너무 맘에 드네요

  • 3. 거품
    '08.8.3 9:24 AM

    오만배 이뻐요~
    저저..홀릭님 글 올라오기만 기다렸어요..
    어찌나 뵙고싶던지..ㅎㅎ

  • 4. 바니
    '08.8.3 11:57 AM

    얄상하니 이뽀요....아이스 라떼도 훌륭합니다....

  • 5. 도야엄마
    '08.8.3 12:22 PM

    레드의자위에서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면, 행복하겠어용~ 넘 좋아요. ^^

  • 6. bistro
    '08.8.3 12:23 PM

    의자 물론 이쁘지요~ 홀릭님이 안이쁜걸 사실리가 없잖아요~~^^

  • 7. 블라블라
    '08.8.3 12:49 PM - 삭제된댓글

    전번에 질문하려다 놓쳤는데,,,,
    사다리 책장 구입처 좀 알려주세용^^

  • 8. 커피야사랑해
    '08.8.3 3:20 PM

    책장과의 환상 조합입니다.
    무지 이뻐요

  • 9. 빛서린
    '08.8.3 5:26 PM

    집안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잘 사셨네요

  • 10. householic
    '08.8.3 11:05 P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문의하신 온맘다해님과 블라블라님에게 쪽지 보내드렸어요~
    정경숙님 칭찬 감사드려요~
    bistro님 저도 가끔 사놓고 땅치고 후회하는게 많아요 :)
    거품님 글도 기다려주시고 감사해요~
    도야엄마님도 블로그 구경와주셔서 감사해요^^
    커피야 사랑해님 환상조합이란 칭찬 기뻐용~
    빛서린님 잘 사셨다는 이런 말씀 들으면 늘 안도합니다 ㅋㅋ

  • 11. 시골풍경
    '08.8.4 9:24 AM

    하나같이 다 이뿌네요,,,

  • 12. 감타사
    '08.8.4 11:30 AM

    식탁은 어디서 사신 건가요... @.@

  • 13. beeber
    '08.8.4 3:10 PM

    저도 식탁 구입처 알려주세요 ^^

  • 14. 라이스
    '08.8.4 4:38 PM

    저 우드 블라인드 사용후기좀요....무겁지 않나요?? 사이사이 때타면 청소하기 귀찮지않나요?? 납에 내려두면 넘 컴컴 하지않나요???

  • 15. 라이스
    '08.8.4 4:39 PM

    납이 아니라 낮에..... 오타수정이 없네요 글삭제만 잇고...

  • 16. 블루
    '08.8.4 5:37 PM

    넘 멋져요
    밥맛이 꿀맛일거 같아요^^

  • 17. cigarett
    '08.8.4 6:02 PM

    라이스님 블라인드 청소는 남편이 하므로 제가 간단히 답변드립니다..^^

    무겁기는 조금 무겁습니다만...자주 뗐다 붙였다 하지 않으니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요즘 같은 여름에는 1달에 한 번 정도 다 내려놓은 상태로 걸레로 한 번씩 닦아주면 되구요...물론 겨울에는 더 띄엄띄엄합니다. 가끔 맘 내키면 떼서 닦기도 합니다(6개월~1년에 한 번 정도 하려나요? ^^)

    낮에 내려두면 조금 컴컴하긴 합니다만 블라인드 날 방향 조절해서 햇볕에 순방향으로 돌려놓으면 햇살이 블라인드 날의 사이사이를 타고 내려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앞쪽에는 건물이 없어서 앞쪽 블라인드는 산이 잘 보이도록 주로 열어놓고 살고...옆 건물이 보여서 옆쪽만 쳐놓고 삽니다.

    우드 블라인드 나쁘지 않아요...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18. 꽃편지
    '08.8.4 6:24 PM

    식탁과 너무 잘 어울려요^^
    근데 제 눈에 더 꽂힌 건 식탁이에여^^
    식탁 어디서 사셨어요?

  • 19. 스콘
    '08.8.4 11:51 PM

    오옷.집에 도둑 들면 용의자 1순위가 접니다!

  • 20. 작은키키
    '08.8.5 7:05 PM

    정말 제 맘에도 쏘옥 드는 예쁜의자네여..
    집안 분위기가 좋아요..^^

  • 21. jessamin
    '08.8.5 11:22 PM

    식탁과의자가 아주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저도 구입처 알려주실수 있나요? ^^;

  • 22. 블루마린
    '08.8.6 9:04 AM

    식탁과 의자 사다리 책장에 뿅 가네요...
    저도 구입처 알려주세요^^

  • 23. 해피맘
    '08.8.7 9:39 PM

    식탁이 이쁘네요 어디서구입했는지 알고파요......^^

  • 24. 이경미
    '08.8.9 2:15 AM

    저두 식탁 구입처가 궁금??^^
    식탁이랑 의자가 넘 잘 어울리네요~~

  • 25. 하늘나무
    '08.8.9 10:35 AM

    저둥 의자보단 식탁이 더 눈에 확 들어오네요..어디서 사셨는지?? 저두좀??? ㅎㅎㅎ
    집인테리어가 근사해요...제맘에 쏙 듭니다..ㅎㅎ(내맘에 들면 뭐하냐구요~~ ㅎㅎ)
    양면벽시계도 눈에 들어오고..사다리 선반두..아구...
    블러그 놀러가야겠어요..^^

  • 26. 행복한 엄마
    '08.8.11 6:51 PM

    휴가 갔다가 오랬만에 와보니 너무 멋진 식탁과 의자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식탁이랑 의자 구입처 알려주세요~~~

  • 27. jasmine
    '08.8.11 8:46 PM

    집안이 편안하고 포근해 보여요.

    저도 작년에 결혼했는데 저런 식탁 찾다가 넘 비싸서 포기했죠.

    저도 담에 이사할때 저걸로 바꾸고 싶어요. 식탁이랑 의자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 28. 마당집
    '08.8.12 10:47 AM

    저도 같은 경험, 작년에 딸방 커텐 맞추러 갔다가, 커텐집에 놓인 식탁 및 의자에 뾰~옹, 그냔 질럿지요, 남편한테 며칠간 눈치밥, 눈치밥은 잠깐, 식탁 보면 행복 만빵~~

  • 29. 작은키키
    '08.8.16 12:25 PM

    홀릭님,,
    저도 구입처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식탁하고 의자가 넘 예쁘네요..^^

  • 30. 산사
    '08.8.16 1:49 PM

    저도 구입처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홀릭님 블로그 보고 왔는데 아기자기, 정말 이뻐요.
    특히 식탁과 TV 받침대는 제가 찾고 있는 거랑 비슷해요.
    집 꾸님도 깔끔하고 단란하니, 구경 잘 했습니다.

  • 31. 아침햇살
    '08.8.16 2:44 PM

    알록달록 의자색깔 이쁘네요
    저두 어디서 얼마에 사셧는지 궁금하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 32. 맛있는 정원
    '08.8.21 3:44 PM

    이뽀요...^^*

  • 33. 미나리
    '08.9.2 4:36 PM

    원색의자가 베이지/원목 톤 실내분위기에 뽀인뜨가 되어 상큼해요!!!

    식탁에 앉으면 밑에 발올려놓을곳이 있어서 넘 좋을 거 같아요.
    제 다리가 안길어서 그런가봐요...-_-

    선반과 벽시계 비롯 인테리어 모두 안목이 뛰어나시는 걸요.
    안목이 있으면 지를 자격 있는거에욧~~~
    지도 의자/식탁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심 좋겠어요.

  • 34. Kate
    '08.9.16 9:01 PM

    아오..센스있으십니다..!! 저두식탁의자찾아삼만리중인데요~귀여운걸요!! 저는 브라운에 관심있는데요~ 구입처와 가격 살짝쿵 알려주실수 있으 실까요~~~ 부탁드려용용...*^*^*

  • 35. 비바
    '08.9.27 7:31 PM

    와 의자가 한국거는 아니죠? 중간 고리없이 그대로 나무 끼리 연결한 얄상한 구조가 영국 앤틱의자랑 같네요..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5 똥손 프로젝트 3 wooo 2024.06.08 1,041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2,762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5 주니엄마 2024.01.07 7,227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8,074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7,925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3,236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0,838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3,436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043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1,401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7 주니엄마 2023.03.16 11,410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9,394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5,883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1,582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8,585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6,841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077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056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7,784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462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3,839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161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246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5,733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085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5,746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491 1
2818 인형이불과 요 만들기 6 wooo 2021.11.28 16,264 0
2817 내 안의 꼰대에게 주는 작고 우아한 메시지 6 wooo 2021.11.13 17,623 0
2816 두 달동안의 나의 놀이 7 wooo 2021.11.02 15,44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