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옆 유리를 그냥 흰색 커튼으로 가렸었는데요,
여름이라 햇살도 좋고 해서
코팅지를 붙여봤는데 어떤가요?
저는 해놓고 대만족입니다.
하기도 쉽고 패턴도 마음에 들고 일요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저희집 현관문 유리창입니다.
좌충우돌 맘 |
조회수 : 12,026 |
추천수 : 225
작성일 : 2008-06-30 0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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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와바다
'08.6.30 10:56 AM개인 주택 이신가봐요.
햇살이 들어오면 색이 이쁘겠어요.~2. Trinity
'08.6.30 12:51 PM영화 "내니맥피"에 나왔던 집이 생각나네요^^ 예뻐요
3. puzzle
'08.6.30 3:46 PM와~~~~~~~~~
창에 붙인 것이 코팅지란 말씀인가요
진짜 너무 이뻐요
자세한 확대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구입처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4. 소박한 밥상
'08.7.1 9:11 AM스테인드 글라스인 줄 알았어요 !!
썩 훌륭한 커텐이 아닐바엔 차라리 깔끔한 시트류가 더 보기 좋더군요
저희집에 큰 유리 격자문에
한 칸만 말랑말랑한 제리같은 꽃송이를 붙여 놓곤 만족했었는데
베란다에서 분갈이를 하다가 손에 말캉한 것이 잡혀서 기겁을 했었는데
잎사귀 시트 하나가 떨어져 흙속에 있었어요(재미없죠 ?? ^ ^)5. 쿨하우스
'08.7.1 9:51 AM와~~ 이쁘네요,,사진이지만 햇살이 들어오는게 보여요~~ ^^
6. 유림만세
'08.7.1 3:52 PM완전 부럽습니다.
7. 방울메세지
'08.7.2 7:45 AM산듯하네요 . 창밖으로 가족의 따뜻함이 스며 나오는것 같아요
8. jm
'08.7.2 4:56 PM정말 너무 이뿌네요^^
9. 김선희
'08.7.7 4:37 PM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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