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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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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소매 니트로 고쳐서... 변신은 무죄!

| 조회수 : 7,55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1-07 14:19: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마띠또
    '13.1.7 2:59 PM

    핸드워머가 따로 필요가 없군요.
    저거 꿰매신거죠?

  • 2. 나무
    '13.1.8 7:48 AM

    변신 이유와 방법이 궁금해요..

  • 3. 채원맘
    '13.1.8 1:53 PM

    오리털이 충분히 들어간 파커라 맹추위에 최고의 방한복인데
    소매부리가 헤졌어요.

    보통은 시보리라는 것으로 리폼하는데 니트 띠를 파는 것을 보고
    사다 해 본 것입니다.
    손바느질로도 쉽게 고치고, 핸드워머 효과가 있어서 좋더군요.

    재료비는 일 야드 2천원에 사서 했습니다.
    니트 잇는 것은 실을 풀어서 니트 바늘로 연결했고요.

    낚시나 산행에 입고 나갈 정도는 되는 옷입니다.

  • 4. 나무
    '13.1.8 4:05 PM

    사진만 보고는 집에 있는 니트를 재활용한 줄 알았어요
    원 파카와 딱 어울리는 니트가 어떻게 집에 있으셨네.. 했더니 니트띠라는 걸 시중에서 파는군요
    저도 기억해둬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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