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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5,16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2-12 17:06:18

10년은 되어가는 츄리예요..부족하고깨지는것은 버리고 다시리필해서쓰고 그런데 요즘은 하얀트리가 하고프네요..하지만호사죠..불우이웃들은 힘든데...그냥더많이쓰고 아이들손자까지 줄까해요..

한번만들어보았어요...예쁘죠..헌실이 남아서 장미허브예요 식물은 그옆은 케익에있던가 예전에모아놓았다가 이렇게 하니까 좋으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빛나는
    '12.12.12 6:46 PM

    이쁘네요
    크리스마스느낌이 물씬입니다
    행복하세요~

  • 2. 닉네임
    '12.12.12 7:16 PM - 삭제된댓글

    센스있고 부지런 하신것같아요..뜨게질도 하시고

  • 3. 한국화
    '12.12.13 7:38 PM

    고마워요..별것도 아닌데..

  • 4. 행복한연두
    '12.12.15 4:59 PM

    저는 겨울만 되면 뜨개질 생각나는데 아직도 잘하지 못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 5. 토마토샤벳
    '12.12.16 7:58 PM

    ㅠㅠ
    전,,왜 츄리닝으로 봤을까요??ㅎㅎ
    츄리닝 만들어 봤어요,, 로 읽고 들어왔다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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