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의해 잘려나간 한옥이지만
지키고 싶은 마음은 보존으로 이어진다.
옛것이 없으면 새것을 알지 못한다.
너를 보기에 나를 알아가고
잘못을 보았기에 바른 것을 지킨다.
불편함을 알기에 편한 것의 고마움을 느낀다.
도도의 일기
개발에 의해 잘려나간 한옥이지만
지키고 싶은 마음은 보존으로 이어진다.
옛것이 없으면 새것을 알지 못한다.
너를 보기에 나를 알아가고
잘못을 보았기에 바른 것을 지킨다.
불편함을 알기에 편한 것의 고마움을 느낀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