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장군목이라는 곳에 요강바위가 있습니다.
6.25 때 마을 주민중 한분이 이곳에 몸을 숨겨
화을 피했다는 실화가 있는 바위가 신기합니다.
억겁의 세월이 만들어낸 진귀한 결과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연의 신비와 힘을 통해 늘 겸손을 배워갑니다.
오늘도 복된 날을 그렇게 이어갑니다.
도도의 일기
전북 순창 장군목이라는 곳에 요강바위가 있습니다.
6.25 때 마을 주민중 한분이 이곳에 몸을 숨겨
화을 피했다는 실화가 있는 바위가 신기합니다.
억겁의 세월이 만들어낸 진귀한 결과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연의 신비와 힘을 통해 늘 겸손을 배워갑니다.
오늘도 복된 날을 그렇게 이어갑니다.
도도의 일기
그런 사연이 있는 곳이군요
자연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아지고 겸손해지죠
신기하고 귀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귀한 사진으로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물이 없어서 바위 가까이까지 갔던 것 같은데 원래 저렇게 물이 있나요?
지금도 물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징검삼아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습니다.
비가 조금 오면 넘치기도 합니다.
댓글과 괌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