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골집

| 조회수 : 1,5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4-26 13:29:28





5도2촌의 주말.

주방창가 풍경이 싱그러워 사진 찍어봤어요.

남편은 텃밭에 옥수수 모종 30개를 심는 중.

상추들.  양배추. 당근. 가지...

 

다음주엔 토마토. 오이. 참외등등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이네요.

가까운 곳에 고향집과  텃밭.

나이들수록 소중하게 느껴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6 4:00 PM

    부럽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시골집 구매해서 잔잔하게 고치며
    텃밭가꾸고
    고양이 양지바른 곳에서 한가롭게 졸고..
    강아지 촐랑촐랑 뛰놀고..
    그런 삶 꿈꿉니다.

  • 2. 예쁜이슬
    '25.4.26 4:21 PM

    주방창가 분위기가 넘 예뻐요
    저 어릴때 엄마가 즐겨보시던 '행복이 가득한집'에
    나오는 한 페이지 같네요
    남편분 모종 30개를 직접 심으시다니요 와우~
    5도2촌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예쁜 삶
    심히 부럽습니다!^^

  • 3. 금모래빛
    '25.4.26 4:25 PM - 삭제된댓글

    이쁘다.
    참 부럽다.
    주방 풍경이 너무 싱그러워요.
    덕구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 삶을 항상 꾸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0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15 2
23109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41 0
23108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732 0
23107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53 0
23106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785 1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149 0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144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260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546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579 5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34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54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46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690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29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793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41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23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80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88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825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336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738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130 2
23086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439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