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 조회수 : 6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4-14 08:24:54

왜그런걸까요?

벌레같은건 눈에 보이진 않고

흙도 마르지않게 물을주고 있는데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84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06 0
    23083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14 1
    23082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17 2
    23081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145 1
    23080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589 0
    23079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687 0
    23078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902 1
    23077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463 0
    23076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516 0
    23075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1,820 1
    23074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016 1
    23073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590 1
    23072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유지니맘 2025.04.08 2,015 4
    23071 같이 노래하실분~~~ gajoon21 2025.04.06 753 0
    23070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도도/道導 2025.04.06 834 0
    23069 4.5일 파티 파티 3 3 유지니맘 2025.04.05 2,100 4
    23068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유지니맘 2025.04.05 1,813 4
    23067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유지니맘 2025.04.05 2,163 4
    23066 마음 졸이던 시간은 지났지만 2 도도/道導 2025.04.05 453 0
    23065 가죽공예 폰 가방 중간 모습입니다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04.04 1,173 1
    23064 내 이름은 김삼순.....번외편 8 띠띠 2025.04.04 945 2
    23063 4월 5일 시청역 7번출구 축하파티에 초대합니다 5 유지니맘 2025.04.04 1,289 3
    23062 오늘을 기다렸던 마음 4 도도/道導 2025.04.04 455 1
    23061 4.3일 .. 오늘도 ... 9 유지니맘 2025.04.03 1,423 3
    23060 강아지 귀여운 꼬리털!! 2 토끼잡이 2025.04.03 777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