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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진입 금지?

| 조회수 : 59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11 14:18:14

진입금지해도 바람구멍은 있습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도

서울의 봄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보여도

혹독한 겨울에는 고생할 겁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11 3:09 PM

    밤이 아무리 컴컴해도 반드시 새벽이 오듯이
    이 어둠의 시간이 지나면 밝게 빛나는 시간이
    꼭 오리라 믿어요
    편찮으신건 많이 좋아지신거죠?
    요즘 독감이 넘 심하더라고요

  • 도도/道導
    '25.1.13 10:48 AM

    일주일간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가
    월요일인 오늘 힘차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
    염려해 주신 덕분이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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