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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 조회수 : 1,2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29 09:55:09

 

 

 

 

눈오는 날이 더 안전한 이유는

차가 많이 안다니고 보이는 눈으로 조심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이 오는 날에 아름다운 풍광을 즐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29 11:38 AM

    멋진 설경이 신년 캘린더나 연하장이 떠올라요^^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나 싶네요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는 행복한 겨울 되세요

  • 도도/道導
    '24.12.2 5:53 AM

    늘 아쉬움만 남는 그런 년말입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한 일도 많았던 보람있는 한해 였기기도 합니다.
    남은 12월도 새해를 준비하며 행복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님의 축복과 더불어 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게서도 행복한 년말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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