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천사의 생각

| 조회수 : 5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0 06:32:02

 

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20 11:13 AM - 삭제된댓글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갖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 2. 예쁜이슬
    '24.4.20 7:39 PM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닮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 도도/道導
    '24.4.21 4:52 PM

    그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것을 인간들은 이용할려고 드는 것이 슬픈일이라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24.4.21 3:28 PM

    천사의 표정이 참 편안하네요.
    우리 아기들이 잘 때도 딱 저런 표정이었죠.
    잘 때는 다 천사야~~^^

  • 도도/道導
    '24.4.21 4:53 PM

    맞아요~ 잘 때 만큼은 악마도 천사같이 평온할 겁니다.
    그러니 천사는 얼마나 더 평온할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 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32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910 1
22531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613 0
22530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1,234 1
22529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700 0
22528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954 0
22527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517 0
22526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483 0
22525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519 0
22524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1,297 1
22523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641 0
2252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10 뿌차리 2024.04.16 2,217 1
2252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510 0
2252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760 0
2251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510 0
2251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587 0
2251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823 0
2251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10 도도/道導 2024.04.11 727 0
2251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1,061 0
2251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807 0
22513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3 가비앤영 2024.04.09 1,143 0
22512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425 0
22511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5 쭌맘 2024.04.08 3,126 1
22510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851 0
22509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628 0
22508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12 은초롱 2024.04.06 1,8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