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입니다.
큰 병치레 안하고 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밥 내놔라, 츄르 내놔라, 새 물 갈아라, 화장실 치워라,
잘 테니 이불을 깔아라...
계속 이대로만 엄마 돈 축내면서 건강만 해줘
13살 입니다.
큰 병치레 안하고 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밥 내놔라, 츄르 내놔라, 새 물 갈아라, 화장실 치워라,
잘 테니 이불을 깔아라...
계속 이대로만 엄마 돈 축내면서 건강만 해줘
우리집에도 12살된 러블이 있어요...
건강만 했음 좋겠어요...
요녀석?도 우리집 녀석?(이라기엔 어르신인데...)도요....
13살 답지않은 동안이에요.
푸른 목걸이 잘 어울리네요
우리집에 6살 7살 스트리트 출신 냥님 두 분 계십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명령을 떠받들 수 밖에 없겠는데요.
엄마돈 축내면서 ㅋㅋㅋ
웅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거기 있어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