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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순돌이 화요일 사진

| 조회수 : 1,8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6-08 02:34:45
아래 사진은 5월말 입원했을 때 병원에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이랬던 애가.. 


순돌이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하루 하루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외롭지 않게 손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밤 순돌이는 11번째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제 사료를 입 앞에 놓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먹을 정도가 되었고, 남매사이인 삼순이와 장난도 치네요.
긍정고양이 삼순이는 순돌이가 오고 얼마되지 않아 첫발정이 와서 일요일에 급하게 중성화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작년 12월에 저희 집으로 왔던 삼순이는 거의 반 년만에 순돌이를 만나 처음에는 경계하더니 금방 친해진 것 같아요.

손을 뻗으면 하악거리던 순돌이는.. 5월초.. 밥을 먹지 않는 순돌이 앞에 사료를 한 알씩 놓아주던 딸아이에게 가장 먼저 마음을 열고 발라당 고롱고롱하기 시작하더니, 곧 진짜 순돌순돌 순돌이가 되었습니다.



<6월 6일> 580,000원
김주희님, 김영희님, 힘내요(1)님, 힘내요(2)님, 82쿡whitec님, 김지혜님, 김예리님, 백주은님, 이주영님, 티케엠버맘님, 순돌아힘내라님, 안예진님,순돌아힘내렴님, 정가리비님, 뭉치맘82쿡님 감사합니다!

<6월 7일> 1,045,000원
나수영님, 정민숙(흑돈연)님, 82이혜영님, 변주은순돌힘내님, 노연호 농협님, 김현아님, 김정숙님, 뭉이네님, 순돌아힘내!님, 82쿡야니서명수님, 이현정님, 순돌야옹님, 순돌아힘내82님, 순돌이쾌유기원님, 얼른낫길님, 양희재님, 신미란님, 김숙님 , 김나진님, 김명희님, 미니님, 삼손이님, 순돌아꼭살자님, 우종화님, 순돌아힘내(3)님, 순돌아힘내(2)님, 김선미님, 유수미님, 이혜연님, 챌시님, 순돌아살자님, 순돌아힘내(1)님 감사합니다! 


* 순돌이 치료비 후원계좌입니다. 우리은행 (김지향) 853-07-0263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2.6.8 2:46 AM

    아, 아직 어린 자녀 분도 있으신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군요!
    오래전부터 동물 관련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임신 하셨을 때 남편분 회사 창고 고양이 얘기 올리셨던 분 아닌지요?

  • 2. 지향
    '22.6.8 3:06 AM

    아! 기억하시는군요~ 그 때 뱃 속에 있던 아이가 사진 속 아이랍니다. 2016년아이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남편 차고지 고양이(김야옹)는 아줌마냥이 되어 잘 지내고 있어요.

  • 3. 챌시
    '22.6.8 1:37 PM

    순돌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순돌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그래도 갈길이 멀테니..관심의 끈을
    놓지안겠습니다. 진심 아무도 못할 좋은일을 용기있게 하시네요.

    한참 손이갈 작은 아이도 있으시다니... 아픈 고양이 까지 돌보신다는 사실이 믿기지안을만큼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지향님과 지향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 4. hoshidsh
    '22.6.8 10:27 PM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액이나마 후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순돌이 꼭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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