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가 되니까 또랑또랑하게 쳐다보고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도 있네요. 엄마 닮은 여아가 젤 빠르고 똑똑한 듯해요.
호기심이 많아서 부르면 제일 먼저 나와봐요 ㅎㅎ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는데 어제는 어미냥이 새끼들을 물고 이사를 해버렸어요.
거실에 있을 때는 나오게 해서 사진 찍기 좋았는데
남편 방 깊숙한 선반을 자주 들어가서 긁더니 이사 준비를 하려고 그랬나봐요.
오늘도 좋은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삼주가 되니까 또랑또랑하게 쳐다보고 부르면 대답하는 아이도 있네요. 엄마 닮은 여아가 젤 빠르고 똑똑한 듯해요.
호기심이 많아서 부르면 제일 먼저 나와봐요 ㅎㅎ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는데 어제는 어미냥이 새끼들을 물고 이사를 해버렸어요.
거실에 있을 때는 나오게 해서 사진 찍기 좋았는데
남편 방 깊숙한 선반을 자주 들어가서 긁더니 이사 준비를 하려고 그랬나봐요.
오늘도 좋은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심쿵!!!!!
너무너무 귀엽네요
우왕~~ 새끼들 이쁜거보소.. 천사같아요♡♡♡♡♡
아흑 심쿵!!!!
세상에 저렇게 예쁜 생명체가 있다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혼자 보기엔 넘 아깝네요 ㅎㅎ
새끼들은 밖이 궁금해서 나오려고 하고 어미는 그르릉 야단쳐요.
그럼 새끼들이 나오려다 말고 도로 들어가는 것도 참 신기하고요.
애미가 똑똑해서 사람보는 눈이 있어
새끼들도 좋은 주인을 만났네요.
요때가 제일 이쁠때인것 같아요 인형같아요
너무 예뻐요
넘 예뻐요.
중성화 하게되면 다시 못볼 귀한 장면이라 생각하니 순간순간이 아쉽네요 ㅎㅎ
아오 예뻐라~~~~^^
귀요미들 쑥쑥 잘 크고 있네요! 어미냥이도 아주 야무지게 자기집(?)처럼 이사도 하구요ㅎㅎㅎ 매일매일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