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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왔어요~~

| 조회수 : 1,3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20 14:12:42

보령이 왔어요
한창 털갈이 중이라 털이 삐죽 삐죽 나와있어요
덕분에 털이 하얗게 보이죠?  두번째 사진은 차마시는 엄마옆에 보초서는 보령이에요~

구름 (ekkoh)

요리하느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50대 아줌마에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4.20 2:52 PM

    이뻐라~
    아가때부터 보고 중딩쯤 못생겨질때도 보고 집나간것도 보고 했더니 내새끼같어요~
    이젠 완전 늠름하네요^^

  • 2. 구름
    '21.4.20 2:58 PM

    네 안녕하세요~
    쵸코도 아주~~ 잘 잇어요
    얼마전에 집나가서 밤에 들어와서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지금 옆에서 자기 만져달라고 야옹 대네요~

  • 3. 김태선
    '21.4.20 5:27 PM

    확~~뒤에서 덮치고 싶어요

  • 4. Juliana7
    '21.4.20 8:56 PM

    집을 나갔었다구요? 에구
    걱정하셨겠네요.
    착하게 생겼어요

  • 5. 챌시
    '21.4.20 9:37 PM

    느름하고 잘생긴 보령군
    사랑스런 이마에 뽀뽀해주고싶네요.
    챌시 성심껏 빗질해주고, 마지막 맘마.주고, 전
    펜텀싱어 보고있네요. 한가한 저녁에 반가운 소식
    감사해요^^

  • 6. 화이트
    '21.4.22 10:08 AM

    아이고 예뻐라
    젊잖게 앉아있는 뒤테가 너무 늠름해요 ㅋ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

  • 7. 동물사랑
    '21.4.24 8:08 AM

    속눈썹이 다소곳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 8. 날개
    '21.4.24 3:45 PM

    보령아 오랜만이다.
    왜케 뜸하니? 우리 자주 좀 보자~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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