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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입니다

| 조회수 : 1,7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08 10:44:08

집 청소하면서 잠깐



어미 밥 먹는 사이에 찍느라 사진이 썩 좋지 않네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풀
    '21.4.8 10:46 AM

    세 장째 올리려고 하니 픽셀을 줄였는데도 용량 초과로 안 올라가네요.
    첫 번째 사진에서 아래 혼자 있는 아이가 암놈이고
    셋이 엉켜서 싸우는 아이들은 다 숫놈들이에요.
    젖 먹을 때는 저 앞발로 서로 때리면서 싸우더라구요 ㅎㅎ

  • 2. 띵가민서
    '21.4.8 10:50 AM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여러 생명을 구해주셔서요.
    어미도 고생많았네요.
    너무예쁘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3. 홍이
    '21.4.8 11:15 AM

    우와.
    정말 고양이는 부모복이 있네요
    거둬주시니 감사합니다

  • 4. 오이풀
    '21.4.8 11:29 AM

    젖 먹이다가 새끼들 앞발로 껴안고 잠든 어미 녀석
    코고는 소리가 엄청 크네요 ㅎㅎ
    나름 많이 힘들었겠죠.
    처음엔 참 난감했는데 지금은 저 녀석들이 주는 행복에 식구 모두 고마워합니다.
    우리 집에 와서 고맙다고요.

  • 5. 쭈혀니
    '21.4.8 11:37 AM

    아기들이 어찌나 건강하고 큰지 곧 엄마보다 크겠어요
    오이풀님 복 많이 받으셔요.
    자주 사진 구경하고 싶늡니다.

  • 6. hat
    '21.4.8 11:43 AM

    복이 많아 풀님 댁에서 태어났으니
    멋진 냥생이기를~ 자게에서 사진보러 왔어요.

    중성화는 일년지나서 시켜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3주째에 와서 7개월째에 해준 냥과
    숨도 못쉬고 있는 7개월짜리 데려와서 5개월 치료하고
    접종하고 하느라 15개월에 중성화 해준 냥이 있는데
    늦게 해준 냥이 훨씬 튼튼합니다

    저도 늦게서야 알았는데
    장기와 뼈가 12개월까지는 자란다니
    다 자란 후에 해주어야 튼튼하다고 합니다.
    저희집에 첫째로 온 일찍해준 냥이한테 미안해서
    기회만되면 제가 아는척하니 이해해주시길요
    입양처가 정해졌다니 보내면서 말씀해주시길 부탁하며

    거두어주신 풀님댁에
    세상 복 다 오기를 바랍니다

  • 오이풀
    '21.4.8 11:55 AM

    이런 유용한 정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입양할 때 중성화 되도록 천천히 일년 지나서 하라고 부탁할게요.
    이 어미는 한 살에서 두 살 사이 정도 된 것 같아서 젖 떼면 수술하려고 해요.

  • 7. jiyun
    '21.4.8 11:52 AM

    애기들 핑꾸핑꾸한 코랑 입 너무 이쁩니다ㅎ
    하루종일 들여다보셔도 지겹지 않으실 듯요

  • 오이풀
    '21.4.8 11:58 AM

    원래 고양이 안 좋아하던 남편과 아들이 고양이 집 앞에 엎드려서 떠나질 않네요
    정말 너무 예뻐요.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들에 경외심도 생기고요.

    사진 간간이 올릴게요.

  • 8. 날개
    '21.4.8 12:01 PM

    저 이뿐 발로 치고 받고 한단 말씀이죠? 맞아도 안아프겠고만^^ 분홍발 분홍코....어디 한구석 안예쁜 곳이 없네요.
    오이풀님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애기들 크는 모습 많이 보여주셔요.

  • 9. happywind
    '21.4.8 12:06 PM

    아이고 꼬물이들 ㅎㅎ
    이제 눈뜨면 진짜 꽃미모 절정 아깽이들 너무 이쁠거예요.
    입양처 정해졌다니 다행인데 너무 이뻐서 보내기 쉽지 않을듯요.
    다들 꽃길만 걷거라.
    원글님도 복 받으시고요.

  • 10. 오이풀
    '21.4.8 12:23 PM

    고양이 사랑하시는 분 모두 복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11. 줄리
    '21.4.8 1:13 PM

    핑크 발 눈도 못뜨고 엎들려 있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님 복 받으실거예요

  • 12. 레미엄마
    '21.4.8 1:38 PM

    아웅 꼬물이들 너무 너무 예쁘네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 오이풀님댁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

  • 13. 냐오이
    '21.4.8 3:45 PM

    아이고 너무 좋은 분.. 감사합니다

  • 14. 요리는밥이다
    '21.4.9 1:16 PM

    어머, 아가들이 제법 크네요! 엄마냥이가 열심히 똑똑하게 키웠나봐요! 댁에 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또 이쁜이들 사진 올려주실거죠?ㅎㅎ

  • 15. 관대한고양이
    '21.4.9 3:51 PM

    아기들 성장일기 자주 올려주세요~~

  • 16. 챌시
    '21.4.9 11:20 PM

    아,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소중한 생명을 다섯이나 거두셨으니
    앞으로 복을 지금보다 열배더 받으실거같아요
    너무 이쁜 아가들이에요.
    눈으로 조심조심 쓰담쓰담 하고 갑니다.

  • 17. 노오란색
    '21.4.10 1:11 PM

    에구! 넘나 감사드립니다.
    위에분 중성화 말씀에 제가 좀 보태면 중성화 6개월되면
    벌써 발정 옵니다.
    특히 여아가 빨라요.발정오면 아픔에 소리내며 괴로워해요.
    많이 아프다고합니다.
    발정 올수록 자궁에 않좋은 질환이 생길 확률도 많다고 하고요
    새끼때길냥이 두마리 데려와서 키우면서 경험했던 일이예요. 발정오기전에 6개월내지 7개월때 중성화수술 하셔야해요.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정보볼 수있어요.

  • 18. hat
    '21.4.11 12:01 PM

    윗님 저도 고다에서 공부하고 첫째는 그대로 지켰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사람이 편리하고자
    또는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동물병원의 권고이구요

    냥이의 신체 발달 상으로 일년 이후가 맞다고 합니다
    저도 육년째 주변 아이들 돌보며 관심을 갖고 보면서
    아파서 길생활이 힘든 냥 둘을 집에서 돌보며
    일년 이후가 맞다는 입장입니다

  • 19. 노오란색
    '21.4.11 2:32 PM

    그럼 발정오는 고통속에 1년을 보내고 자궁 질환도 감한하라는 말씀이신지.
    발정 고통이 어마하게 아프답니다.ㅠㅠ

  • 20. 오이풀
    '21.4.11 5:46 PM

    중성화 수술에 대한 다른 견해들 잘 알았어요.
    수술이란 게 충분히 성장할수록 잘 견딘다는 말씀 맞겠고요.
    집에서 수컷과 만나지 않고 잘 케어할 경우일 것 같아요.
    임신 가능성은 칠팔 개월부터라니 피임 자신이 없으면 미리 해야겠죠.
    키워보니 손이 별로 안 간다고 해도 신경쓸 게 많네요 ㅎㅎ
    냥집사님들 모두 고마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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