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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 조회수 : 7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02 08:25:03



가끔 정자에 누어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집 뒤에 있는 정자와 나무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하루의 일과를 보상해 주는 듯하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amkaan
    '20.5.2 8:59 AM

    무척 큰 나무인데도 위압적이지 않고, 풍경이 고요하네요.
    집 뒤의 나무, 나무 아래 정자, 멋지고 부럽습니다.

  • 도도/道導
    '20.5.2 10:01 AM

    댓글 감사합니다~
    시골에 사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런 행복아니겠습니까 ^^
    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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