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날은 간다

| 조회수 : 5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01 08:36:51


흐르는 물따라 봄날이 흐르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듯

봄은 마음을 흔들고 점점 멀어져 간다

청춘도 시절도 그렇게 멀어져 가도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이 펼쳐지기에

열정으로 몸과 마음이 청춘을 유지하게 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104 가까운 골프장 유채꽃 해남사는 농부 2020.05.08 614 0
    21103 봄이 퇴색해 간다 2 도도/道導 2020.05.08 597 0
    21102 깻잎찜 3 samdara 2020.05.07 1,042 1
    21101 달의 여신 1 해남사는 농부 2020.05.07 467 0
    21100 시츄, 별이 엄마 쪼리랑 언니 사랑이 에요. 11 루이제 2020.05.07 1,529 1
    21099 우유식빵 7 호야맘 2020.05.07 3,133 1
    21098 立夏로 가는 길 도도/道導 2020.05.07 420 0
    21097 동녘에 동틀 때 해남사는 농부 2020.05.07 442 0
    21096 시츄남매, 별이 달이 사진 7 베로니카 2020.05.06 1,069 0
    21095 오월의 아침 4 도도/道導 2020.05.06 525 0
    21094 화사한 봄 날 아침에 속 뒤집어짐, 해남사는 농부 2020.05.06 623 0
    21093 아무리 흔들어도 도도/道導 2020.05.04 696 0
    21092 일상의 시작 3 해남사는 농부 2020.05.04 670 0
    21091 이른 새벽 폭우 해남사는 농부 2020.05.03 657 0
    21090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2 도도/道導 2020.05.02 781 0
    21089 아침 산책 해남사는 농부 2020.05.01 610 0
    21088 봄날은 간다 도도/道導 2020.05.01 524 0
    21087 부처님 오신 날의 일기 해남사는 농부 2020.04.30 563 1
    21086 근로자의 날에 쉬는 사람만 대우 받는 사회 2 도도/道導 2020.04.30 777 0
    21085 심연의 기도 도도/道導 2020.04.29 498 0
    21084 안개바다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9 471 1
    21083 1학기 중간고사 - 꽃이름 맞추기 7 해남사는 농부 2020.04.28 791 0
    21082 아름다운 모임 도도/道導 2020.04.28 483 0
    21081 역사상 최고의 미인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8 1,322 0
    21080 깨진 인생 4 도도/道導 2020.04.26 9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