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육체 노동자들은 쉬지못하고
정신적, 지적 노동자들은 편히 쉬는날이다
근로자의 날에 덩달아 쉬는 나는 진정한 근로자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도도의 일기
근로자의 날에 육체 노동자들은 쉬지못하고
정신적, 지적 노동자들은 편히 쉬는날이다
근로자의 날에 덩달아 쉬는 나는 진정한 근로자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104 | 가까운 골프장 유채꽃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8 | 614 | 0 |
21103 | 봄이 퇴색해 간다 2 | 도도/道導 | 2020.05.08 | 597 | 0 |
21102 | 깻잎찜 3 | samdara | 2020.05.07 | 1,042 | 1 |
21101 | 달의 여신 1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67 | 0 |
21100 | 시츄, 별이 엄마 쪼리랑 언니 사랑이 에요. 11 | 루이제 | 2020.05.07 | 1,529 | 1 |
21099 | 우유식빵 7 | 호야맘 | 2020.05.07 | 3,133 | 1 |
21098 | 立夏로 가는 길 | 도도/道導 | 2020.05.07 | 420 | 0 |
21097 | 동녘에 동틀 때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42 | 0 |
21096 | 시츄남매, 별이 달이 사진 7 | 베로니카 | 2020.05.06 | 1,069 | 0 |
21095 | 오월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0.05.06 | 525 | 0 |
21094 | 화사한 봄 날 아침에 속 뒤집어짐,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6 | 623 | 0 |
21093 | 아무리 흔들어도 | 도도/道導 | 2020.05.04 | 696 | 0 |
21092 | 일상의 시작 3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4 | 670 | 0 |
21091 | 이른 새벽 폭우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3 | 657 | 0 |
21090 |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2 | 도도/道導 | 2020.05.02 | 781 | 0 |
21089 | 아침 산책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1 | 610 | 0 |
21088 | 봄날은 간다 | 도도/道導 | 2020.05.01 | 524 | 0 |
21087 | 부처님 오신 날의 일기 | 해남사는 농부 | 2020.04.30 | 563 | 1 |
21086 | 근로자의 날에 쉬는 사람만 대우 받는 사회 2 | 도도/道導 | 2020.04.30 | 777 | 0 |
21085 | 심연의 기도 | 도도/道導 | 2020.04.29 | 498 | 0 |
21084 | 안개바다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4.29 | 471 | 1 |
21083 | 1학기 중간고사 - 꽃이름 맞추기 7 | 해남사는 농부 | 2020.04.28 | 791 | 0 |
21082 | 아름다운 모임 | 도도/道導 | 2020.04.28 | 483 | 0 |
21081 | 역사상 최고의 미인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4.28 | 1,322 | 0 |
21080 | 깨진 인생 4 | 도도/道導 | 2020.04.26 | 96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