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싫어라해서 잘 안씻어 조금 꼬질합니다.
이번주에는 꼭 강제 목욕을 시켜 뽀송한 태양이로 거듭나겠습니다.
주로 자는 사진밖에 없네요 ㅠ
풀과의 전쟁으로 풀뽑고 있으면 언제나 제주위에 머무르네요.
그러다가 잠이들어서 제가 손잡아도 모르더라구요 ㅠㅠ
목욕을 싫어라해서 잘 안씻어 조금 꼬질합니다.
이번주에는 꼭 강제 목욕을 시켜 뽀송한 태양이로 거듭나겠습니다.
주로 자는 사진밖에 없네요 ㅠ
풀과의 전쟁으로 풀뽑고 있으면 언제나 제주위에 머무르네요.
그러다가 잠이들어서 제가 손잡아도 모르더라구요 ㅠㅠ
꼬질해도 이쁩니다.
정말 떠매가도 모르게 평온하게 자고있군요.
마당을보니.. 놔두자니 비한번씩 오면 정신없이 올라올거고.. 참
전쟁이 따로 없구만요. 힘내세요~~
풀을 이기려고 하지 말자가 저희 신념이라 대충 큰 풀만 뽑습니다. 장마철 후에는 ㅠㅠ.
꼬징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맘꺼 누리고 즐겁게 살자~
넵 맘껏 누리고 즐겁게 삽시다^^
우와…!
태양이 사진 대방출! 감사해요
명색이 늑대꽈 후예이건만
어쩜 저렇게 맘 푹 놓고 잘 수 있을까요?
웃는 태양이 정말 귀엽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도 다 비슷하네요^^
항상 귀엽게 봐주시고 항상 환영 감사합니다^^
진짜로 세상 꼬질꼬질ㅋ
그래도 태양이가 행복하다면야ㅋㅋ
태양이는 어쩜 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웃는지~
흰둥이가 회색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목욕 안시키면 스트레스 없겠지요 ㅠㅠ
행복한 웃음으로 봐주셔서 항상항상 감사드립니다.^^
태양아~! (와락 와락)
태양이는 깨어있을때도 웃는 얼굴
잘 때도 웃는 얼굴이네요 ^^
태양아 자주 와서 그 웃는 얼굴 좀 많이 보여주라.
날개님 와락오락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태양이는 정확하게 생후 몇개월인가요?
여기서 본지 꽤 되는것 같은데
덩치는 커도 얼굴은 여전히 아기 같아요.
지금은 아기는 아니고 천진나난만 유딩 정도 되어 보이네요^^
태양이는 성격도 분명히 유쾌하고 명랑하고 발랄할것 같아요.
맞죠?
맞습니다^^
태양이는 2015년 5월 27일생입니다.^^ 4년이 넘었습니다.
덩치 큰 남자 어른들은 슬슬 피하더라구요.
나머진 천진난만 발랄한데 작은 강아지들에게 쫓겨다닙니다.
근데 또 새로운 윗집 아롱이에게는 저희 있으면 막짓고 ㅠㅠ
시댁 마당에서 할아버지한테 좋다고 매달리다가 아버님 팔에 상처내기 ㅠㅠ
좋다고 막 달려들때는 힘이 장사입니다. 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48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0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5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3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1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92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