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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네 친구들

| 조회수 : 2,74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08-22 06:22:54
슈나우저 아가 코라를 만나서 반갑다며 벌떡 일어선 샘이 조심하느라 슬로우 모션에 가까운 속도로
코라를 안아줬어요.^^


코라가 함부로 덤벼도 다 받아주고요.


샘의 여친, 스테포드셔 테리어 몰리가 달려와서 샘한테 귓속말 중.


오랜만에 만난 웨스티 마야
마야 이야기는 예전에도 올린 적이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93205&page=1&searchType=...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57431&page=1&searchType=s...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보더 테리어 아가 윌로우


장난꾸러기 카바푸 덱스터


샘이 무공을 겨뤄보자며 온갖 폼을 잡는데 갑자기 몸을 동그랗게 말더니 똥을 누고 가버렸어요. ㅎㅎㅎ



엘비스가 달려오다 샘이 제 옆에 가까이 있나없나 잠깐 살피더니
샘이 저만큼에서 킁킁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저한테 와서 안겼어요.
앨비스는 기억하고 있어요.
샘 형아가 "너 우리 엄마한테 알랑대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했던 것을요.  




잭 러셀 테리어와 시츄 믹스견인 오지,
날쌔고, 영리해요.


저희 동네 최강 광뇬이 헝가리안 비줄라 루나,


소년 차우차우 섀도우는 뽀삐한테 들이대다 혼나고, 
힝구힝구 거려서 토닥토닥


스테포드셔 테리어와 아메리칸 불독 믹스 실버


산책 길에 만나서 저희집까지 묻어 온 두 마리의 흑돼지는 탱고와 막스,
뽀삐의 공 콜렉션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
공 몇 개를 슬쩍 하려다가 샘한테 혼났어요.


그리고 뽀삐와 샘.^^


흑토끼 아니고 샘이에요.ㅎ



연못댁 (zanzibar)

뽀삐네 http://blog.naver.com/nichy922 청양 보호소를 후원합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못댁
    '18.8.22 6:27 A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57431&page=1&searchType=s...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93205&page=1&searchType=...

  • 2. 마야부인
    '18.8.22 9:55 AM

    모두 행복해보여요

  • 연못댁
    '18.8.22 3:36 PM

    친구들 만나서 달리기하고 놀다가 개울에 내려가서 목 축이고 올라오면
    그 사이에 다른 친구들이 산책을 나와서 또 놀아줘야 하고 그래요. ^^

    지나가던 동네 꼬마가 그러더군요.
    "맨날 방학이라 너네들은 좋겠다." ㅎㅎㅎ

  • 3. 관대한고양이
    '18.8.22 10:36 AM - 삭제된댓글

    아..행복하다..
    근데 정말 흑토끼 아니에요???ㅋㅋㅋ

  • 연못댁
    '18.8.22 3:37 PM

    흑토끼 아닙니다.^^
    그런데 한번 깡총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가 잘 안 걸려요.ㅎㅎㅎㅎㅎㅎ

  • 4. cookienet
    '18.8.22 1:21 PM

    우와 천국이다. 우리집 말티할매도 저리 보내고 싶어요.

  • 연못댁
    '18.8.22 3:40 PM

    엄마는 보내고 싶은데 말티할매가 개판인 저기서 놀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포에버여유
    '18.8.22 3:02 PM

    어쩜 저리도 다양하고 이쁠까요?
    제가 만나본 몇 안되는 차우차우들은 겂이 진짜 많던데
    연못댁님이 만난 차우차우도 혹시 그런가요?

  • 연못댁
    '18.8.22 3:52 PM

    매일 만나는 차우차우가 셋인데,
    이 녀석들 생긴 건 사자인데 달리기도 못하고,
    친구들이 엉켜서 레슬링하고 있으면 그것도 무섭다고 울어요. ㅎㅎ

  • 6. 레미엄마
    '18.8.22 4:01 PM

    답답한 아파트 공원만 산책하는 우리 강아지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저녀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개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ㅎ

  • 7. 원원
    '18.8.22 5:17 PM

    샘 혓바닥이 날로 길어지는거 아니에요?? ㅋㅋ

  • 8. 긴머리무수리
    '18.8.22 7:50 PM

    연못댁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
    건강하시지요.
    뽀삐도 여전히 개구개구지네욤.ㅎ

  • 9. 오늘
    '18.8.23 7:05 AM

    강아지들도 너무너무 멋지고 귀여운데...
    연못님 스토리에 행복해지네요.ㅎㅎ
    우리집에도 6개월전에 크로아치아에서
    유기된 검둥이 남자녀석이 입양 했어요.
    지금 1살 이예요.
    이름은 바디인데.... 연못님댁과 대화 잘 통할거
    같아요.ㅎㅎㅎ

  • 10. 북가좌김
    '18.8.25 7:00 PM

    루나는 왜 광년이일까?
    대체 어떠한가 무쟈게 궁금합니다요.
    샘의 여친1 몰리...과연 매력적이네용!

  • 11. Harmony
    '18.8.29 4:48 AM

    다양한 애들. 다 귀여워요.
    특히
    샘 토끼 귀 정말 귀여워요^^

  • 12. cherrybomb
    '18.9.4 9:29 AM

    저녁먹고 멍멍이들 데리고 길을 나서면 사람보다 더 많이 보이던 멍멍친구들, 그리고 사람친구들...
    그 분위기가 그리워지네요

  • 13. 바람소리2
    '24.2.11 11:15 AM

    연못댁님 소식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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