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많고 구름이 많았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사진에 충분히 나타날 것 같아서
집 앞 공원에서 사진찍으면서 놀았습니다.
맥문동...그늘에서만 자랍니다.
물에 비친 그림자가 완전 데칼코마니같습니다.
이 꽃이름은 뭘까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많고 구름이 많았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사진에 충분히 나타날 것 같아서
집 앞 공원에서 사진찍으면서 놀았습니다.
맥문동...그늘에서만 자랍니다.
물에 비친 그림자가 완전 데칼코마니같습니다.
이 꽃이름은 뭘까요?
그렇네요 진짜. 사진에 물기가 묻어나네요.
렌즈를 통한 세상보기에 익숙해기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정자와 연못, 버드나무가 참 싱그러워 보여요.
보라색 꽃은 비비추 같은데요.
Daum에서 꽃검색하는 걸로 이름 확인하는데,
이때 핸드폰을 안 가져 갔었거든요.
"비비추" 맞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맥문동은 맞나요?
맥문동 맞아요.
제가 사진 배울 때 사진들과 비숫하네요
지금도 그때랑 사진 실력은 똑같지만요^^
그래도 사진 배운 이후로 주변의 사물을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고
그간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기쁨이 있더라구요 익숙했던 집안의 물건들도 달리보이고..
천안댁님 사진을 보니 그간 잊고 있었던 사진찍기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네요 오늘 햇빛도 좋은데 사진기 메고 집주변이라도 어슬렁
거려 봐야겠어요
도서관에서 사진관련책 왕창 빌려다보면서 남편에게 꾸중들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던 현관옆 야생화에게도 눈길이 가고, 흔하디 흔한 나무줄기도 다시 보게됩니다.
유명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집근처에서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네요.
가로등불빛도 찍어보고
차량불빛도 찍어봅니다.
남편이 저보다 결과물이 더 좋게 나오는것에 의문점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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