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금입니다. 금홍이 사진 투척해요~

| 조회수 : 3,22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1-25 15:59:59

할 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왜 더 졸린 것인가요. 고양이 집사라서 그런 걸까요. ㅎㅎ

사진 보고 있으니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졸고 있는 금홍이, 예쁜 분홍코와 송곳니.


동글동글한 뒷통수입니다.


다시 앞모습.. 예쁜 얼굴 좀 자세히 보자, 금홍아~ ^^


새로 산 꽃방석은 금홍이 차지가 되었네요.


토실토실한 몸매도 보여드리지요.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니랑
    '13.1.25 4:14 PM

    아웅~~ 넘 사랑스러워요~^^

    꼭 실제 눈앞에 있는 느낌~~~ㅋ

    저두 빨랑 퇴근해서 고양이 끼고 놀고 싶네요~

  • 추장
    '13.1.25 10:52 PM

    퇴근해서 저도 열심히 놀아줬어요.^^

  • 2. 달별
    '13.1.25 5:09 PM

    세상에
    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라 ㅜㅜ

  • 추장
    '13.1.25 10:52 PM

    저 맨날맨날 키스한답니다. 쪽쪽. ^^

  • 3. 초록
    '13.1.25 9:51 PM

    송곳니 귀여워요. 울나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 추장
    '13.1.25 10:53 PM

    초록님 나비 사진도 보여주세요~~~

  • 4. ocean7
    '13.1.25 11:06 PM

    아하~~얘가 금홍이군요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회색아이가 금분이? ^^

  • 추장
    '13.1.26 6:16 PM

    네 금분이가 러샨블루 회색빛이에요~ ^^

  • 5. barnii
    '13.1.25 11:55 PM

    오모나..치즈태비아인가요 얼굴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 추장
    '13.1.26 6:18 PM

    금홍이 이쁘지요~~? 주워왔을때 핸드폰 사이즈만하던 애가 이렇게 컸습니다..
    제 새끼지만 정말 잘 컸어요~ 하하하하

  • 6. 알토란
    '13.1.26 1:04 AM

    금홍씨다아~
    하얀 스카프에 흰양말까지 신었네요.
    털이 보통 코숏들보다 살짝 길어보여요.

  • 추장
    '13.1.26 6:19 PM

    저희 남편은 걍 똥꼬냥이라 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7. anf
    '13.1.26 2:28 PM

    금홍이가 더 젊어진 것 같아요.
    하얀 장갑, 양말, 셔츠, 마스크 몽땅 맞춤해서 입히셨는 듯..ㅋ
    표정도 맑고 풍부해서...적절한 찬사를 못찾겠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
    우리 어린이들에게 부지런히 금홍이 모습 퍼 나르고 있답니다.(죄송!)

  • 추장
    '13.1.26 6:20 PM

    아이들에게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꼭 이쁘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시고요~~^^

    금홍이는 역시 완벽하게 이뻐요. 짱. 흐흐흐

  • 8. 하얀공주
    '13.1.27 7:14 PM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집안일 인간사에 꽝인데 고양이는 세마리나 키웁니다.
    ^^

  • 추장
    '13.2.7 3:17 PM

    저도 한 녀석 더 들이고 싶은데 남편이 안된대요..
    집안일을 못해서 그런가봐요. 췟.

  • 9. 가을아
    '13.1.28 11:08 PM

    줌인줌 아웃에 예쁜애들 많군요.
    금홍이같은 노랑둥이 키워보는게 소원인 아짐예요.
    이놈의 남편이 고양이는 자기 사라짐 키우라고..ㅠ

    노랑둥이는 진리람서요.정말 노랑둥이 애들은 성격이 다 좋은가요

  • 추장
    '13.2.7 3:18 PM

    노랑둥이는 진리이고 금홍이는 참입니다.ㅎㅎ
    제가 다른 노란둥이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얘는 정말 애교쟁이에요. 저만 졸졸 따라댕겨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56 승강기 없는 친환경 고층아파트 도도/道導 2025.06.01 282 0
23155 리박스쿨 푸와맘 2025.06.01 257 0
23154 계엄 직후 댓글 인증 prisca 2025.05.31 233 0
23153 5월 소백산 wrtour 2025.05.31 149 0
23152 5.31 토요일 오늘 82 지원나눔 교대역 9번출구 6 유지니맘 2025.05.31 1,437 1
23151 이 버섯 이름이 뭔가요? 1 sdf 2025.05.30 403 0
23150 저번에 올린 치즈냥..얘 새끼 가졌나요? 4 유리병 2025.05.29 718 0
23149 5.28 82 나눔과 관외지역 투표 주의사항 3 유지니맘 2025.05.28 1,261 4
23148 임보중인 개냥이 6 고양이집사 2025.05.27 1,279 0
23147 수맥이 안흐른다는?? 풍경 4 호후 2025.05.27 862 0
23146 5월 마지막주..수.토요일 집회안내 유지니맘 2025.05.27 752 2
23145 이 원피스에요. 10 마나님 2025.05.26 6,825 0
23144 너무신기한 나뭇잎 3 602호 2025.05.26 1,619 0
23143 오월의 꽃 1 시월생 2025.05.25 790 0
23142 마당냥이 똥하나~ 8 참외 2025.05.25 1,020 0
23141 5.24 토요일 카스테라 나눔 2 유지니맘 2025.05.24 1,418 3
23140 천사견 리트리버 입양처 구해봅니다. 4 밀크카라멜 2025.05.24 2,110 0
23139 5.24일 토 4시 나눔 웹자보 그전 일정들 3 유지니맘 2025.05.24 659 0
23138 어떨결에 집사 16 통돌이 2025.05.23 1,916 0
23137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4 공간의식 2025.05.23 1,541 0
23136 집에 오는 또다른 장화냥 ㅋㅋ 7 유리병 2025.05.22 1,454 1
23135 최애가 턱시도냥 이신분들만 모이세요~~왕크왕귀 대표냥 6 챌시 2025.05.22 1,121 0
23134 이 꽃 이름은 뭘까요? 2 공간의식 2025.05.22 760 0
23133 연결 고리 2 도도/道導 2025.05.20 521 0
23132 입양 보내려던 고양이가 이렇게 컸어요 15 달걀 2025.05.17 2,89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