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버지의 일기...
Eva Cassidy / what a wonderful world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캐드펠
'10.6.9 2:46 AM엄마의 빈 자리...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ㅠㅠ2. 아자
'10.6.9 10:11 AM어느 책에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기억이 있는데..
오늘 또 읽으면서 가슴 짠하게 눈물 흘리고 갑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저 또한 좋은글과 음악 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3. 마실쟁이
'10.6.9 12:46 PM저는 참 나쁜 딸인가 봅니다.
지난 3월 아버지 기일 때도 찾아 뵙지 않았습니다.
지난 어버이날 때도 찾아 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꿈에 자주 보이십니다.
얼마전 군에 간 울 강거닌" 할아버지 저 군입대 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갔는데....
아마도 전 제 아들보다 못하나 봅니다.
무엇이 제 마음을 이리도 못난이로 만들었는지......
아버지가 참 보고싶네요.....아버지.....아버지.....
카루소님 좋은 음악과 글 감사합니다.4. 헤이걸
'10.6.9 11:21 PM그림 속, 아이의 우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아빠를 위해, 아빠의 칭찬을 기다리며 컵라면을 놓아 둔 아이가... 참 많이 슬퍼요...5. nayona
'10.6.9 11:50 PM아,내 부재로서 울 애들이 저리 기특해 질 수 있을까....ㅡㅡ;;/
모든 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당연한 삶을 사는....
아,나도 그런가?6. 카루소
'10.6.10 2:01 AM캐드펠님, 들꽃님, 아자님, 마실쟁이님, 헤이걸님, nayona님!!
감사합니다.*^^*7. 소금미녀
'10.6.10 9:50 PM아이구 @@ 흘러나오는 노래도 슬프고 글도 슬프고 ,,, 가슴이 찡하네요
8. 길벗
'10.6.10 10:37 PM찡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고 업어갑니다. 카루소님 괜찮겠죠^^
9. 노랑피망
'10.6.11 2:57 PM맘이 참 예쁜녀석....
아 눈물나요....10. 카루소
'10.6.12 2:06 AM소금미녀님, 길벗님, 노랑피망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 도도/道導 | 2024.05.06 | 12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6 | 버들 | 2024.05.05 | 1,026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5 | 420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4,883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44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16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 유리병 | 2024.05.03 | 1,146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70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4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22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794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98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12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77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19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65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9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3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89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57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2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9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4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99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7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