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때는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고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지난 전 세계 어린이날 표정을 들꽃(베로니카) 기자가 전합니다.*^^*

에휴, 또 거짓말!

사르코지 - 나보고 잘 생겼대..ㅋㅋ

푸틴 - 오메, 이 아저씨 안 웃는다 그지?

울지마라. 이래뵈도 김연아한테 편지 받은 사람이란다...

표정이 이 정도면 이 아저씨 체면은 살려 준거지?

나 옷 벗은 사람 싫거든..

대통령 만나기 뭐 이리 오래 걸려?

참 재미없다 이 아저씨

떠들거나 말거나...

오바마 - 난 '변화'에 관심 없다구요....

맥케인 - 난 민주당원이란 말이야

브레어 영국 총리 - 아저씨, 입에 침이나 바르고 이야기 하쇼

브라질 룰라 대통령 - 내려 줘!

선거 유세장 - 저 아저씨 왜 저리 열낼가?

챠베스 - 아저씨 또라이지?

아저씨, 뻥 그만 쳐요

나 웃을 기분 아니거든?

시범 - 춤은 이렇게 추는 거야

독일의 메르케 총리 - 아줌마, 우리 세금으로 그리스에 돈 주지마. 알았지?

알라? 난 그런 사람 없어도 행복하거든

웃기는 짬뽕들 잘 들 ㅊㅓ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