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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카루소 |
조회수 : 3,172 |
추천수 : 227
작성일 : 2009-11-18 0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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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드펠
'09.11.18 2:43 AM노래 듣다보니 괜시리 슬퍼집니다.
멜로디도 글치만 우리말 가사가 그럽니다.
제가 드물게 겨울을 타거든요^^2. 비개인 오후
'09.11.18 5:42 AM전... 박인희의 맑은 음색이 생각났어요
그 맑은 목소리 때문인지 가사내용을 긍정정으로 생각했었지요..
(내나이가?)3. phua
'09.11.18 10:29 AM저...
잘 보고 갔슈~~~^^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경고 쪽지 올 것 같아서 미리 단도리합니당.4. 봉화원아낙
'09.11.18 10:35 PM맞아요~
박인희님의 고운음이 그리운 밤이네요.
따뜻한 일을 하시니 세상이 따뜻해질것 같으네요~5. nayona
'09.11.18 11:31 PM좋은 일 많이 하시니 좋은 인연만이 가득하실거예요.
만복 빵야빵~!!!!^^6. 카루소
'09.11.19 12:59 AM캐드펠님, 비개인 오후님, phua님, 봉화원아낙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7. 들꽃
'09.11.19 2:37 AM멋쟁이 카루소님~
좋은일도 많이 하시네요^^8. 하늘재
'09.11.19 9:52 AM표창장!!! 82쿡,,,,, 카루소님께!!!!
"머리"에서 "가슴"으로 오는 거리보다
"가슴"에서 "손"으로 가는 거리가 가장 멀다고 하던데,,,,
암튼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9. 카루소
'09.11.20 1:58 AM들꽃님,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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