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행...(할머니와 손자)
할머니와 그의 야무진 손자 녀석이 위풍당당하게 조개를 캐러 갯벌로 들어 가네요~*^^*
Felicita e tenersi per mano
andare lontano la felicita.
E il tuo squardo innocente
in mezzo alla gente la felicita.
E restare vicini come bambini@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 cuscino di piume
l'acqua del fiume che passa e va.
E' la pioggia che scende dietro le tende la felicita.
E abbassare la luce per fare pace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 bicchiere di vino
con un panino la felicita.
E lasciarti un biglietto dentro al cassetto.
La felicita e cantare a due voci
quanto mi piaci la felicita
felicita.
Senti nell'ario c'e gia
la nostra canzone d'amore che va.
Come un pensiero che sa di felicita.
Senti nell'aria c'e gia
un raggio di sole piu caldo che va
come un sorriso che sa di felicita.
Felicitae una sera a sorpresa
la luce accesa e la radio che va
e'un biglietto d'auguri pieno di cuori la felicita.
E una telefonata non aspettata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s spiaggia di notte
l'onda che batte lafelicita.
E una mano sul cuore piena d'amore la felicita.
E aspettare l'aurora per fario ancory
la felicita
felicita.
Senti nell'ario c'e gia . . .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들꽃
'09.10.9 12:56 AM꼬마아이 귀엽네요^^
햇빛 막아줄 모자와 갯벌 들어가기 위한 장화까지 신고서~~~
두 사람의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보여요~
너른 갯벌엔 손자와 할머니의 행복한 웃음이 마구 쏟아질 것만 같아요~
들고간 사각통엔 조개 가득 캐고 나왔겠지요?
카루소님 오늘도 좋은음악 고맙습니다^^2. 은투모
'09.10.9 11:49 AM좋은 음악 늘 감사해요
3. 카루소
'09.10.10 12:48 AM들꽃님, 은투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은투모는?? 은연중에 화투하는 모임인가요??4. 캐드펠
'09.10.10 1:59 AM할머니와 손자의 대화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고사리 손으로 얼마나 잡았을지도^^*5. 들꽃
'09.10.10 1:59 AM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관심이 있는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소중한 것을 모두 다 주는게 사랑이야~♬
이용의 "사랑이란" 노래 흥얼거려봤어요^^6. nayona
'09.10.10 3:02 AM어머...
저도 저런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이 있었음....
나를 그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바라기만 하네요.그런 사람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저를 이뻐해주시고 많이 데리고 다녀주셨던 울 외할머니....
제가 해외에 있어 제대로 임종도 못뵈었구....인사도 못드렸었어요.
늘...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뵈러 갔을때 병실에서였지만 전 정말 할머니기 돌아가실거라는 생각을 추호도
안했었기에....
할머니가 언제까지나 계실거라고....
그렇게 믿었던 이 철없는.....저였기에....
저 사진을 보니 웬지 뭉클해서....
저도 좋은 할머니가 되어 줄수 있을까요?
웬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내 손주들......ㅎㅎ;;7. 변인주
'09.10.10 4:26 AM사진이 너무 좋아요. 자꾸 보게 됩니다.
음악도 잘 듣고 있구요.
늘 감사!8. 하늘재
'09.10.10 10:57 AM집으로 가는길 이라는 영화가 오버랩 된다는,,,,,,
9. 보리
'09.10.10 1:30 PM왼쪽분이 할머니 뒷모습인가요?
조개는 많이 캤을까요...10. 카루소
'09.10.11 1:13 AM캐드펠님, nayona님, 변인주님, 하늘재님, 보리님!! 감사합니다.*^^*
ㅋ~보리님!! 혹시 늦동이 아닐까요??
할머니 같던데 말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20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19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0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4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18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0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0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5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0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0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9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5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2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1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4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1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