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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악 하악

| 조회수 : 1,585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6-28 14:52:00

하악하악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은 만날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  이외수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6.28 2:56 PM

    안개비가 자욱하게 내리는 일요일........
    병솔나무와 돌로만든사람을 똑닥이에 담아보았답니다

  • 2. 아가다45
    '09.6.28 3:19 PM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즐건 일욜되세요

  • 3. 보리수
    '09.6.28 8:22 PM

    비가 내릴 거라는 예보와 달리 날씨는 맑습니다.
    아마도 그 분을 뵈러 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은 맘처럼...
    오늘 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
    엊그제 무주심님께 재차 주문했던 하귤을 제일 크고 이쁜걸로 골라서
    따로 두었었는데 엊저녁 깨끗이 씻어서
    정토원에 계신 노무현대통령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행여나 맛을 못 보셨을지도 몰라 가지고 왔습니다 했더니
    보살님이 감격을 하시더군요.
    세개를 올렸더니 불기 한 가득.

    많이 높지도 않은 산이 또, 많이 가파랐습니다만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
    어린 아이들...그 아이들을 챙기며 오르 내리는 젊은 엄마들.
    그런 열정들이 모여 아마 많이 외롭진 않으시겠지요?

    세상에 많이 바랄 것이 없었는데도
    편하게 사실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돌고 돌아 힘든 길을 걸으셨던...
    질곡많은 인생을 살으신 분.

    향 사루어
    극락왕생을 빌 수 밖에 없는 오늘이 되었지만
    살아 가는 내내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아주 많이...

    오늘 저도
    정토원 도량에
    욕심 한 자락 내려 놓고 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일어 섭니다.

  • 4. 예쁜솔
    '09.6.28 9:49 PM

    보리수님 마음이 따듯해서
    맘이 찡~하고 눈물이 핑~돕니다.

    이외수님 시도
    마음에 새겨둡니다.

  • 5. 소꿉칭구.무주심
    '09.6.29 7:26 AM

    아가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보리수님 먼길을 다녀오셨네요
    정토원에도 올려졌다니 님 과의 인연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솔님 함께 나눔에 감사드려요

  • 6. 좋은소리
    '09.6.30 8:46 PM

    그래요..내 인생의 주인은 나지요..
    주권을 찾아야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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