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뭉치 사진 보러 왔다가 서운한 맘에 저희집 냥이들 사진 올리고 갑니다. ㅋㅋ
얼마전에 중성화 수술한 강이예요. 원래 무뚝뚝 그자체였는데 수술하더니 성격이
바뀐건지 애교 작살에 무릎냥이까지 아주 그냥 죽습니다. ㅎㅎ
팔불출 엄마는 6kg에 가까운 거구를 무릎이나 가슴에 올리고도 좋다고 실실~~
두번째 사진은 강이의 헤어볼에 한번 죽다 살아난 저희집 뚱뚱이 브라운관입니다.
도합 10kg의 몸무게를 잘 견뎌주고 있긴하지만 언제 펑할지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
근데 줌인줌아웃에 사진 여러장 올리는건 어떻게 하나요???
줌인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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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대신 강이???
마야 |
조회수 : 2,131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12-05 0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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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alize-A-dream
'08.12.5 1:49 AMㅎㅎ 아이들을 위해선 뚱뚱이 브라운관써야 되겠어요. LCD는 얼마나 허무할까요? ㅋㅋ
까만애도 얼굴 보고 싶어요!2. 한번쯤
'08.12.5 7:07 AM언제 펑할진 몰라두 아무 걱정없이 편한 자세의 아이들 ㅋㅋ
3. 자유시간
'08.12.5 11:27 AM어머어머...
너무 이뻐요
저도 까만애 얼굴 보고싶어요! 222
사진 자주 올려주세용...^^4. 냥냥공화국
'08.12.5 12:56 PM강이가 흔하지않은 코트를 입고 있네요. 부럽다 ^^;;
몸무게가 6킬로라면 뱃살이 임신9개월 수준이겠습니다.
즈집도 어디가도 임신묘 대접을 받는 찐탱구리가 있어서요
얼마나 억울해요. 사내녀석인데 ;;;;;5. 유재석
'08.12.6 10:47 PM어어 귀엽다..와우..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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