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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별이도^^ 사이다 먹고시포요~

| 조회수 : 2,488 | 추천수 : 159
작성일 : 2008-12-01 19:31:29
한시간도 좋다. 물병만 허락한다면...
그러나 나도 사이다 먹고시포라 ~







난 사이다 먹고 싶을뿐이고 ~




기다리다 지쳐서 ~



나중에는 옷만 물어뜯었을뿐....


그리고
    .
    .
    .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12.1 8:48 PM

    거품이 일어나줬어야하는건데....ㅎㅎ
    넘 이쁘네요.

  • 2. 한번쯤
    '08.12.1 9:13 PM

    다소곳한 표정의 별이.....이뻐요...나는 코 깨물구 싶어요 ㅋㅋ

  • 3. 이제부터
    '08.12.1 9:40 PM

    별이의 표정이 배우감이네요!

    내꺼야에서 실망스런 표정으로 그러다 자포자기로.....ㅎㅎ

    연기학원에서 전화오네요.
    별이는 수강료 안 받는데요.^^*

  • 4. 진이네
    '08.12.1 9:50 PM

    별이 보고싶었어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카메라에 푹~ 빠지셔서 요즘 바쁘신가봐요? ㅎ

  • 5. **별이엄마
    '08.12.1 9:53 PM

    nayona님 그병은 빈병이었다는 슬픈야기가 있다네요.

    오리아짐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울별이 딸래미한테 매일 물어뜯기고 있답니다. 이쁘다고 아무데나 무는 울 큰딸 !! 아이고 예요~

    한번쯤님 이제부터님!
    울별이 표정 예술이지요?
    저도 방금 그 전화 받았답니다.ㅋㅋㅋ
    수강료면제라는 그 전화!!!!
    이러다 대머리 되는건 아닐런지....

    진이네님! 이몸이 바쁘다 보니 별이에게도 소홀해지는게 확실해.
    애가 나를 보면 누구시더라 표정이야^^

  • 6. oegzzang
    '08.12.2 1:49 AM

    별이 이쁘게 나왔네...^^
    그런데 예전엔 몰랐는데 가만 들여다보니
    냥이눈과 멍뭉이눈은 생긴게 틀리네용....

    진이네도 오랜만이고
    오리아짐님 무탈하시다하니 다행이고...

  • 7. **별이엄마
    '08.12.2 5:41 PM

    오리아짐님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이들끼리 대화를 주고받고, 걱정을 해주고 하는일을 우리가 어릴적엔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인데.... 참으로 좋은세상이지요?

    oegzzang 뭉치만 넘 이뻐하지 말고 울 집에도 자주 오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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