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경상도사투리 검토의뢰...

| 조회수 : 2,157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2-08 23:59:40

● 가! : 가라! GO!
● 가? : 그 사람?, 조금전 그 사람?
● 가가 : 가씨집안 
● 가가! : 갖고 가버려! 
● 가가? : 그 사람인가?, 아까전 그 사람이었나?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가 가가... : 가져가서... 
●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구나. 
●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아까 그 사람이었어? 
● 가가가 가! : 성이 가씨인 사람이 가거라! 
● 가가 가가가? : 그 사람 성이 가씨냐? 
● 가가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성이 가씨라는 그 사람이냐? 
● 가가가 가 가가... : 성이 가씨인 사람이 가져가서... 
● 가가가, 가가가가? :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또다른)그 사람이냐? 
● 가가가가 가가가... : 성이 가씨인 바로 그 사람이가져가서...
● 가가 가가 가가가가? : 그 두사람이 성이 가씨인 바로 그 사람이냐?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공
    '08.2.9 2:13 PM

    갱상도 아지매가 검토 함해본 결과
    다~~~ 맞구마요

  • 2. 예쁜솔
    '08.2.9 4:30 PM

    끄악~~~넘어가요....

  • 3. 캐스팅
    '08.2.9 4:44 PM

    해석 하느라고 한참 시간 걸리네요~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카루소님 혹 보리 문딩~? ㅋ

  • 4. 콩이엄마
    '08.2.9 11:13 PM

    ㅋㅋ 다 알아듣겠는걸요..ㅎㅎ

  • 5. 할매
    '08.2.10 3:15 PM

    맞는것같기고하고ㅋㅋㅋ

  • 6. 은수
    '08.2.10 4:37 PM

    마자요~!!ㅋㅋㅋ그케요~!

  • 7. 천하
    '08.2.11 2:28 PM

    우리집 언어네요^^

  • 8. 카루소
    '08.2.11 7:00 PM

    맑공님, 예쁜솔님, 캐스팅님, 콩이엄마님, 할매님, 은수님, 천하님...감사합니다.*^^*

  • 9. 봉순맘
    '08.2.12 3:15 AM

    카루소님...혹...깐따별에서 오신분 아니신가요?ㅋㅋ 둘리친구분 맞죠! ㅋㅋ

  • 10. 푸른두이파리
    '08.2.13 12:21 AM

    지금 옆에서 자는 남자가 쓰는 말들입니다..
    그남자의 쥬니어들도 그렇게 쓰고 있구요..ㅋㅋㅋ

  • 11. 카루소
    '08.2.13 12:38 AM

    그럼 푸른두이파리님은 어떤말을 쓰시나요??(조심스럽게)..^^;;

    봉순맘님은 그럼 마이콜?? ㅋㅋㅋ

  • 12. 푸른두이파리
    '08.2.13 7:25 PM

    저는 쪼매 낫습니다^^

    남편.......... 두이파리

    아~들은?.....학원
    밥묵자........아라따
    자자...........불 끄라

  • 13. 진규네
    '08.2.14 4:12 AM

    저도 경상도지만 전 경상도말투에 매력을 느낍니다^^..

  • 14. 망고
    '08.2.14 12:30 PM

    콩이엄마 님 처럼,,
    저도 다 알겟더만요..ㅋㅋ

  • 15. 김수열
    '08.2.14 9:22 PM

    흐흐흐 넘 욱껴요~
    전 서울 토박이인데 친정/시댁 어른 네분이 모두 남쪽동네 출신이시라 저런 말 죄다 알아듣죠

  • 16. 카루소
    '08.2.16 12:26 AM

    봉순맘님, 푸른두이파리님, 진규네님, 망고님, 김수열님..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도도/道導 2024.04.28 4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0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5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52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3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4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12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3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17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87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3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9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6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9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10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2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1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0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