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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피사.밀라노 풍경

| 조회수 : 2,154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7-11-18 14:35:04




2006년 11월 서유럽 여행(이탈리아 피렌체,피사,밀라노편)



베네치아를 떠나 피렌체를 들른 후 로마로 이동하여 로마를 하루 관광하고

나폼쏘라고하는, 폼페이,쏘렌토(카프리섬),나폴리를 돌아 본후 피사,밀라노를 거쳐

스위스로 넘어갔지만,피렌체와 함께 피사,밀라노 풍경을 먼저 옮겨 봅니다.









피렌체 시내로 들어가기전 시내를 두루 내려다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보다

조금 더 높은 교회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피렌체에서 입맛나는 스파게티를 맛본후 처음 들른 산타 크로체 성당앞 광장,






산타 크로체 성당앞 단테 조각상을 뒤로 하고 시뇨리아 광장으로 갑니다.






피렌체와 토스카나 지방을 지배했던 메디치가문의 코시모1세 기마상,






시뇨리아광장의 이 코시모1세 청동기마상은 조반니 다 볼로냐의 작품입니다.







메디치가문의 궁전이었던 베키오궁(Old궁 이라는뜻), 지금은 시청으로 사용중,

창문 위에 방패모양의 여러가지 문장들이 보이는데 그 중 왼쪽에서 두번째 보이스카웃

마크처럼 보이는 것이 백합꽃이 피는 모양을 나타내는 메디치가문의 문장입니다.






유럽 대부분의 규모있는 분수를 점렴하고 있는 바다의 신 넵튠의 조각상,






오른쪽에 있는 사자상은 도나텔로의 작품인 인데 복제품이랍니다.






1유로만 주면 움직이는 조각상과 한장 찍을 수 있답니다. ^^;






여기 또다른 움직이는 조각상이 있네요. ^^;
















3색(흰색,핑크,녹색)대리석으로 만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두오모(돔,Dome)성당

메디치가의 백합꽃 [꽃의 산타마리아 대성당(산타마리아 델피오레)]이라고도...






두오모성당과 바로 옆 조토의 종루(Campanile de Giotto)입니다.






본당만 다시 잡아 봅니다. 디카를 소니,파나소닉 2종류로 찍다보니 색감이...






성당안 미켈란젤로의 과 미완의 대작 가 있습니다.






기베르티 작품인 , 두오모 본당 앞 성요한 세례당의 동쪽문 장식.

최초로 회화적 원근법을 부조에 적용한 구약내용의 이 작품을 미켈란젤로가 극찬.






기베르티는 자신의 초상을 청동문 테두리장식에 얼핏 숨겨두었다고 하네요.






미켈란젤로의 불후의 명작 이 돔 천장에 그려져있습니다.







두오모 성당을 나와 단테의 생가로 이동하였습니다.






단테 인상이 까다롭게 생겼네요. ^^; 그리고 왼쪽의 조그만 창문?을 주목하세요.






비둘기가 못 앉게 똥침을 잔뜩 박아 놓았습니다. ^^;







미켈란젤로,갈릴레이,로시니의 묘가 있는 산타크로체교회,







로마에서 피사로 이동중, 버스창 밖으로 보이는 기복이 적은 능선과 포도밭과

올리브밭, 미쏘니의 명품 니트는 이러한 풍경에서 구상을 얻었다고 하네요.






뒤쪽 산의 흰부분은 눈이 아니라 대리석으로 유명한 까라라 지방의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도 인건비때문에 저급 대리석은 터키나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다네요.






드디어 피사에 도착하였습니다.






기울어진 탑을 자세히 보면 중간에서 기울어진 각을 조정한 것이 보이는데...

공사중 기울어진것을 알고 탑아래에 많은 돌을 넣어 그나마 기울기를 보정했다네요






이탈리아의 교회는 커다란 본당과 피사의 사탑과 같은 높은 종루,

그리고 세례당의 전형적인 세트로 되어있습니다.







피사의사탑(종루)을 조금 더 가까이 가 봅니다.












아이가 발로 피사의탑을 받치고 있네요. ^^;











이곳에는 아프리카 흑인들의 노점상이 많더군요. 가격은 저렴한 편... ^^;






다시 몇시간을 이동하여 저녁무렵에 도착한 밀라노 두오모(돔) 대성당입니다.






135개의 첨탑으로 이루어진 세계 2번째 규모의 성당이며 대표적인 고딕양식 건축물






이탈리아 4대 성당중의 하나인 두오모성당, 뉴욕의 마천루가 연상됩니다.












성당옆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 갈레리아 건물, 당시 최신공법의 철골과 유리건축물







비토리아 에마누엘레2세는 이탈리아를 통일왕국으로 만든 국왕입니다.







철골과 유리장식 모자이크로 지어졌고 아케이드가 들어서 있는 갈레리아 건물,






13년에 걸친 공사후 1877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아케이드 안에 있는 이곳은 가운데 패인 곳에 발을 넣고 한바퀴 돌면서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는 곳이랍니다.






세계적인 오페라의 메카, 스칼라 극장입니다.






두오모 성당 안입니다. 곧 미사가 있어 나가야 한다기에 허겁지겁 한장,






나가면서 한장 더, ^^;






아직 미완의 성당 앞쪽,






디즈니랜드에 나오는 궁 같습니다. ^^;






길거리 크리스마스 장식,






호텔로 이동중에 창밖으로 내다 본 스포르체스코 성, 이곳에는 미켈란젤로가 죽기

3일전까지 작업을 했다는 미완의 대작 가 있다고 하네요.






버스가 움직일 때 찍었더니 추상화가 만들어졌네요? ^^;








더스틴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바람
    '07.11.19 12:06 AM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앨범을 보는 듯 잠시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2. 푸른솔
    '07.11.19 8:02 PM

    아! 한번더 가고 싶다^^

  • 3. 사랑채
    '07.11.19 8:51 PM

    더스틴님
    후에 유럽여행계획 중인데요
    자문을 구하겠으니 잘좀부탁해요

  • 4. 플로렌스
    '07.11.20 8:04 AM

    피렌체의 아름다움은...여전하군요....그곳에서의 며칠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언젠가는 꼭 다시 가보리라....마음 먹고 있는데...그날이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 5. 주주집
    '07.11.20 10:15 AM

    저도 잠시 감상에 젖었네요..
    5년전 오늘 피렌체를 걷고 있었는데..
    저희는 신혼여행을 이태리로 배낭여행 갔었거든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사진 너무 잘 봤네요..

  • 6. 발상의 전환
    '07.11.20 11:04 AM

    아~ 스크롤의 압박! ㅋㅋ
    올리시느라고 애쓰셨어요~
    비둘기 똥침이 인상적이었던 저는, 저질인 걸까요?

  • 7. 유채
    '07.11.20 5:24 PM

    와~ 카메라 기종이 몹씨 궁금해 지네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 8. 김용복
    '07.11.25 4:51 PM

    정말 저도 2006년 여름에 가족과 같이 서유럽을 다녀왔는데 정말 설명도 친철하게 해 놓으셨네요 읽으니 기억나지만 ...
    다시 간다면 여유있게 보고 싶네요. 작년 여름의 이태리는 너무너무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구경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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