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내며 먹는 밥은 추수에 대한 소망으로
넉넉하고 후하게 대접한다.
추수하며 먹는 밥은 안먹어도 배부르다.
그러나 이제 그 들에서 먹는 밥이
아낙네의 소쿠리에 담겨 이고 들고 한던 모습은 보기 어렵고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는다.
그래도 탁배기 한사발이 옛 추억으로 맛을 이어가는듯하다.
~도도의 일기~
함께 나누는 들밥의 정겨움으로 잠시 행복을 나누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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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들에서 먹는 밥 ~~~~~~~~~~~~~~~
도도/道導 |
조회수 : 1,572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7-10-24 1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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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변인주
'07.10.24 11:46 AM밀레의 만종 같아요.
그런데 어찌 이리들 사진들을 잘 찍으십니까?!
올가을 멀리 타향 사는 이 마음 어찌 다스리라고요........:(2. 사과
'07.10.24 1:37 PM저런 곳에서 먹는 맛은 꿀맛이 따로 없다요...^^*
3. 소박한 밥상
'07.10.24 5:49 PM사진 전체에 넘치는 황금빛이
참~~~~~~~~ 좋습니다
새참 드시는 분의 의자(볏단)도 아주 좋네요 ^ ^4. 도도/道導
'07.10.25 10:04 AM[변인주] 님~ 객지 생활이시군요~ 그래고 고향을 그려볼 기회로 삼으시면 외롭지 않으실 것같은데....
[사과] 님~ 그맛을 기억하시는 군요....
[소박한밥상] 님~ 작품이 쓸쓸하지 않도록 늘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5. 혀니맘
'07.10.26 5:52 PM사진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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