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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아지풀도 가을색을 내고 있군요!
노니 |
조회수 : 1,139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7-10-01 21:34:45
가을을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
언제부터 계절에 대한 감각이 생기셨나요?
아이들을보면 계절의 변화에 별생각들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여름에입던 짧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가려 고집하기도 하구요,
감정의 변화도 없어 보입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즐거워 보입니다.
그러다 점차 커가면서 계절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끝나면서 시험을 앞두고 가을을 처음 느낀것 같기도하네요.
시간이 멈춰 버릴것 같던 더운 여름은 시원한바람이 불면서 가을로 접어들었지요.
갑자기 시험일은 다가오고해놓은 공부는 없고 걱정이 앞서며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이 왜이리 쓸쓸하던지요.
가을에 수확할것이 없으면 쓸쓸한것이라 했던가요?
여름을 베짱이같이 지낸 저도 올가을 별로 수확할것이 없군요.^^
그래도 올가을 저는 쓸쓸함을 한번 마음껏 느껴 볼까 합니다.
인간만이 누릴수있는 감정중의 하나일듯 싶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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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7.10.2 12:41 PM초가을보다 늦가을이 제일 슬퍼요~~~~~
잘 찾아보시면 여기저기 수확할 것들이 많을거예요
주부의 큰 딜레마중 하나는
성장이 없다고 느낄때가 아닌가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2. 노니
'07.10.2 3:57 PM소박한 밥상님 , 맞아요. 늦가을이 더 쓸쓸하지요. 그쵸...
저도 윗글 써놓고나니 어르신들 제 뒷통수에 대고
"배불렀구만, 시끄럽다, 할일이 산더미인데 뭐 ~이 ~가을이 어떻고 떠들어 쌌는가?"
하시는것 같네요. 하하하3. 온새미로
'07.10.2 9:31 PM노니님....가을을 타시나 봅니다....가을이니까요..
4. 안나돌리
'07.10.3 9:13 AM올 가을은
우중충하니 흐린 날이 더 많아
더 우울해 지는 듯 싶네요~
요즘 두문불출하고 있는 저는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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