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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산이라 볼 수 있는 풍경들

| 조회수 : 2,101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6-21 08:11:01

시골도 아닌것이
도시도 아닌것이
끼인 도시? ^^






제형이 학교 가는 길에 만난 학교 아이들 입니다.
저는 이 길을 지나거나 걸을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을겝니다.







요즘 새벽으로 밤으로 종종 이렇게 소독차가 다녀갑니다.

부~~~~~~~~우~~~~~~~웅 하는 소리 듣고
아침 밥하다 말고
무슨 소매치기 당한 사람마냥
슬리퍼 짝짝이로 신고 카메라 들고 뛰어 나갔다는...^^







어머님과 함께 치과 다녀 오는 길에
철길 건널목 앞에서 기차 지나기를 기다리다
담은 모습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고양시 일산 덕이동 입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s sagwa
    '07.6.21 10:06 AM

    마마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풍경이네요.

  • 2. 신정덕
    '07.6.21 10:14 AM

    이런 시골길 너무 좋아요 거기에 가을이면 황금들녘이 생각나는 길입니다.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도 좋고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 3. 상구맘
    '07.6.21 10:14 AM

    경빈마마님의 동네군요.
    일산하면 우선 떠으르는건 '신도시'인데 그래도 정겨운 모습이 남아있네요.

    아침밥하다 말고 슬리퍼 짝짝이로 신고 카메라들고 뛰어 나갔다는 말씀에 ㅋㅋㅋ
    어머님께서 "쟈가 아침밥하다 말고 왜 저러냐?" 하시면서 이해하실거예요.그쵸?

  • 4. 오후
    '07.6.21 11:01 AM

    대도시인줄 알았는데 이런 한적한 마을도 있군요.

  • 5. 콩줌마
    '07.6.21 12:02 PM

    아, 덕이동. 우리 꼬맹이 덕이 어린이집 다녔죠. 그땐 신도시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시골이 좋아서 지금은 신도시 살짝 벗어난 곡산역 부근에서 살아요. 어젯밤 우리 동네도 저 소독차가 마구 부왕거렸답니다.

  • 6. 콩줌마
    '07.6.21 12:19 PM

    사진 자세히 보니까, 우리 동네 소독차가 더 세네요.~^^

  • 7. 해든곳
    '07.6.21 2:26 PM

    옛날 덕이리... 지금도 드나들던 외가에 외삼촌이 살고 계신 곳. 일산 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 내려 가던 곳인데 지금은 도시화 되어 정이 떨어졌어요.

  • 8. 고주현
    '07.6.21 4:18 PM

    어릴적 소독차 뒤 쫒던 생각이납니다. 흐르는 음악이 무척 감동 쫙~~~~~~~~~

  • 9. 영심이
    '07.6.21 4:18 PM

    저도 그쪽에 살다가 귀농했어요. 비도 오는데 그립네요... 그곳에 두고 사람들이...

  • 10. 경빈마마
    '07.6.22 10:35 AM

    gs sagwa 님 안녕하세요?
    흔히 볼 수 있는 거지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신정덕님 다정한 덧글 감사드리며
    여름을 지나면 정말 황금 들녘이 출렁댈겁니다.

    상구맘님 돗자리 10개 깔아드립니다.
    뛰어가는 모습 상상해 보세요.
    제가 봐도 쟈가~~왜 저런다냐? 그랬을 겁니다.^^

    오후님
    일산도 외각은 시골이랍니다. ^^

    콩줌마님 그러셨어요?
    저희도 10분만 나가면 신도시랍니다.
    우린 구도시죠.^^

    해든곳님 일산역을 아시는 군요.
    저희가 일산에 올때마다 거의다 논밭이였댔죠?

    고주현님 우리 따라갈래요?

    영심이 그곳에 누굴 두고 오셨을까요?

  • 11. 지원
    '07.6.22 5:23 PM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때 합창부에 들었었는데....그때 일산국민학교로 대회나갔었는데
    지금 흘러나오는 오빠생각을 지정곡으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해서 타지생활좀 하다가 애들아빠발령때문에 일산들어와서 사는데
    고향곁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저도 잘 정비된 신도시보다는 사람냄새나는곳이 그립답니다
    경빈마마님 사시는곳이 부러워요^^

  • 12. 사랑
    '07.6.29 12:34 PM

    왜 눈물이 나죠^^ 너무 감동적이네요^^~~~짜안 합니다~ 항상 경빈마마님이 올리신 사진과 글은 제게 감동을 주네요..옛날 생각나요.. 어릴적 소독차 많이 따라 다녔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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