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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Hoppe의 Lincoln's Lament-

| 조회수 : 1,01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02-08 21:34:16
        Michael Hoppe의 Lincoln's lament는
        1864년 남북전쟁 당시 다섯 명의 아들을
        전장에서 잃고 실의에 빠진 한 어머니에게
        아브라함 링컨이 보낸 친서의 편지를 보고
        감동받아 작곡한 곡이다.
        '링컨의 애도' 남북전쟁 당시 전사한
        한 이등병의 부모에게 쓴
        링컨대통령의 편지입니다
          "지난 15일에 아드님께서 빅스버그에서
          전사하였다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원통하고 애통하시겠습니까!
          아드님께서는 자랑스러운
          아메리카 합중국군인으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선조 대대로 이어져온
          민주공화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성스러운 죽음을 맞았습니다.....
          이 편지가 무슨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아드님의 죽음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땅에 어둠을 드리우는 무서운 억압과
          독재,폭력,가난에 맞서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 포스트는 은빛사랑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현충원1.jpg

           

          이 싯점에서 우리는 놈현이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있는
          우리의 아들들에게 한 말,'군에서 썩고 있다..'는 망발을
          기억하여야만 합니다~
          다른 이도 아닌 이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충격의 말을 하다니....
          그런 사람이 감히 아브라함 링컨을 입에 오르내리다니~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un.jpg

                                                                        부산 UN군 묘지에서..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7.2.8 9:42 PM

            맞습니다.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밤과꿈님..멋져요~ㅎㅎ

          • 2. 어부현종
            '07.2.9 5:30 AM

            음악은 모르지만 오랫만에 헤드폰끼고 클릭하였더니 맘 숙연해집니다
            몇십년전 용당 유엔군묘지 정문밖에서 들어가보지 못하고 왔는데 안에사진 오랫만에봅니다
            요즘은 평일에도 들어가볼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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