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탄난로 보셨나요?

| 조회수 : 1,89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2-11 23:51:39
연탄 구멍이 몇 개 인지 아세요? ^^
스물 두 개 랍니다.
디게 할 일 없지요?
ㅎㅎㅎ아마 그랬나 봅니다.



연탄 난로를 피웠는데
번개탄 10개를 잡아 먹고 난 뒤 이렇게 불이 붙었어요.
정말 나뻔 넘. 입니다.



정면으로 내려다 보니 더 후끈 후끈 합니다.
추운 겨울이 봄에 눈 녹듯 사르르 녹아 버리네요.
역시 겨울은 따뜻 해야 합니다.



뚜껑 닫은 이 난로에다 가래 떡이나 고구마라도 구워 먹을까요?
회원님들 생각 나는게 많으시죠?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2.12 5:55 AM

    tv보니까 저기위에 계란 올려놔도 익던데요.
    전 도시락생각나요. 제가 정말 한번 해먹어보고싶은 건데... 옛날 사각도시락있잖아요. 누르스름한거.. 거기다가 밥이랑 계란이랑 무생채랑 간단히 (정말 옛날 tv에 나온 그대로) 넣어서 도시락싸서 저 위에 올려놓고 한참있다가 먹고싶어요~~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

  • 2. 강물처럼
    '06.12.12 9:59 PM

    저는 학교에서 고구마 구워 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수국님 말씀처럼 도시락도 뎁혀 멱었었고요...

    뜨뜻~~합니다...ㅎㅎ

  • 3. 늘푸른세상
    '06.12.13 2:37 AM

    쳐다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해 집니다.
    가까이 다가서서 불 쬐고 싶네요.

  • 4. 이진경
    '06.12.14 10:31 AM

    옛날 생각납니다^^

  • 5. 깃털처럼
    '06.12.14 3:29 PM

    정말요.. 수국님은 그 맛 모르시는구나(어흑 세대차이)
    아침에 불피우면 바로 친구들이랑 도시락 층층이 올려놓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밥 타요' 하면서 억지로 우겨서 수업 끝나게 하고 밥먹었던 일 생각나네요. ㅎㅎ
    도시락 밖으로 막 밥물 넘치고...

    요즘 아파트 생활...연탄보기가 참 힘든데.. 옛날 생각 나네요. ^^

  • 6. 채영맘
    '06.12.14 6:05 PM

    국민학교시절 -- 그땐 국민학교였어요
    조개탄넣고 난로 피우고 도시락올려서 위아래 바꿔가며 데워 먹었는데,,
    조개탄당번이 부서진 나무의자라고 들고오면 횡재한 날이였는데

    집에선 연탄난로 연통에 빨래 널어 말리고 ,,

    갑자기 어릴적 나도 울 딸만했을때가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2 여자만의 윤슬 한 숟가락이면 도도/道導 2026.07.12 31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234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234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564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604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747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13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873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416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73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37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16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72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133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28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42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55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73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09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19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10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62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76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95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9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