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꼼수때문에 이정도로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회수 : 1,98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12 00:06: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이
    '12.4.12 12:41 AM

    끔찍하다....

  • 2. 카산드라
    '12.4.12 1:11 AM

    우울한 대한민국이네요.

  • 3. 마.딛.구.나
    '12.4.12 6:13 AM

    감자얘들 실망했다 증말!!

  • 4. 조금느리게
    '12.4.12 9:13 AM

    이제는 레드콤플렉스를 극복했나봐요.
    온통 불바다네요..
    ㅠ.ㅠ

  • 5. 우윤맘
    '12.4.12 11:59 AM

    고리 원전히 혹 폭발하면 그 때서야 부산이,
    경남이, 울산이 계급투표를 하려나 궁금해져요.
    이렇게 붉게 물든 산천을 보니...

  • 6. 십년후
    '12.4.12 1:28 PM

    북한에서 독재자가 아들에게 물려줬듯 이제 정권 세습하는 일까지 벌어질까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7 유리병 2024.05.03 206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177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253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31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56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99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22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2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86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3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42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95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5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36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78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4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0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3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19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20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7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27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2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8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3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