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하게 청소하고
부랴부랴 심방시간에 늦지 않게
집을 나섰어요.
현관문을 나설때부터 서연인
흥분의 발걸음으로 거의 날라다니더군요~
여름준비로 확실하게 썬캡도 쓰고
선글라스까지...
절대로 안벗고 꼬옥 쓰고 다닌답니다.ㅋㅋ
가는길에 넘 웃겨서 디카에 몇컷 담아봤어요.
이젠 너무나 분주하게 움직여서 정말 카메라에 담는게 쉽지가 않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햇살 좋은날에...
강아지똥 |
조회수 : 1,281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05-30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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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하
'06.5.30 11:18 PM음..폼 납니다..
2. 애덜 셋맘
'06.5.30 11:40 PM아~~~고
귀여버라^^3. hippo
'06.5.31 12:29 AM아니 서연이가 이렇게 컸단말입니까?
돌 지나더니 잘 걷나봐요...
지난 겨울에 봤을 땐 진짜 애기였는데...4. 김혜경
'06.5.31 12:49 AM어머나..벌써 이렇게 이쁘게 컸네요..^^
5. 라벤다
'06.5.31 5:28 AM서연이도 심방 다니는데 따라 다니나봐요?
귀여움을 독차지 하겠군요,,,,,,,,6. 이규원
'06.5.31 8:09 AM분홍색 운동화와 함께 레이스달린 양말 너무 예쁘고
저 통통한 종아리,
아기 종아리는 왠지 통통해야 귀여워요.7. 한번쯤
'06.5.31 8:26 AM넘 잘 어울리는 컨셉...ㅎㅎ 서연이의 왼손에 팔찌가 맘에 들어요*^^*
8. 깜찌기 펭
'06.6.1 1:53 AM어머나.. 얼마전까지 겨우 일어서는 사진이더니, 벌써 요리 산책다녀요?
이쁘게도 키우셨어요. ㅎㅎ9. 오이마사지
'06.6.1 10:30 AM서연이 테니츠 치러 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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