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꽃만 보면
왜색가요, 왜색창법이라는 이유로 한때 금지곡이 되었던
동백아가씨라는 노래가 기억난다
이렇듯 노래가 동백꽃을 대표하는 사연이라도 된양
동백꽃을 대할 때마다 흥얼거린다.
동백아가씨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한 시대에 한 사람의 왜곡된 시각으로 금지곡이 되었던 시대를 지나오며
내 자신의 왜곡된 고정관념을 깨쳐본다
~도도의 생각~
오늘도 님들의 정열이 행복으로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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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백 아가씨~~~~~~~~~~~~~~~~~
도도/道導 |
조회수 : 91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3-23 0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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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6.3.23 7:53 AM동백꽃이 꼭 장미같으네요^^
빛에 맑게 비추이는 빨간 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2. 정아은
'06.3.23 6:10 PM정말 아름다워요~
3. 반쪽이
'06.3.23 7:30 PM동백꽃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결혼 후 언젠가 몸이 무척 안 좋은 때가 있었어요.
그때 징그럽게도 빨~알간 색깔의 동백나무 한그루가 거실에 있었지요.
생명력을 가진 나무는 추운 겨울에 더욱 기운이 왕성한 지 너무도 매혹적으로
그 자태를 뽐내는 거에요.
그러다 그 마지막의 버거움을 송이째로 뒤엎으며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이라니...,
그때 제몸이 허약해져서인지 그걸 보고 더욱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도님의 멋진 사진이 제게 생각의 기회를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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