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중에서
어디에 평화가 있을까, 어디에 진리가 숨어 있을까!
먼저 할 일은 먼저 하라.
노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먼저이고,
즐기는 것보다 의무가 먼저이고,
나 자신보다 남이 먼저이다.
이것이 길을 잃지 않는 훌륭한 방법이다.
시작을 잘 하면 반은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운동선수가 출발을 잘못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고,
장사꾼이 시작을 그르치면 신망을 잃을 것이다.
진리를 구하는 자가 시작을 그르치면
아마도 고결함의 왕관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순수한 생각과 올바른 태도,
이기적이지 않은 훌륭한 목적과
부패하지 않는 양심으로 시작하는 것.
이것이 올바른 시작이다.
이것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다.
그리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삶을 단순하고 아름답고 성공적이고
평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영혼은 잃어버린 천성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 1874-1876년, 파리 오르세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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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월 25일
반쪽이 |
조회수 : 91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25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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