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올해가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이라고 합니다.-Mozart Horn Concerto No.2

| 조회수 : 1,682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6-02-05 12:30:38
<모짜르트 혼 협주곡 작품 2번 마장조>
음악은 잠시 감상하고 내리겠습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1756~1791)

올해가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이라고 대대적인 행사가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유럽전역에서
모짜르트 기념 음악회가 연일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은 2005년 봄에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면서 빈에서 산 모짜르트 초코렛컵입니다.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잘츠부르크는  생각만 해도 언제나 가슴 뛰게 합니다.

유럽전역에서 열리는 250주년 기념  음악회. 그 음악회를 가고픈 욕심이  무진장 일지만
경제사정상 전 CD듣는것으로 참고...
몇일 후 아들이 유럽으로 가느라 같이 유럽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그때의 여행기억이 새록 새록 떠 오릅니다.


모짜르트는 11년동안  유럽의 거의 200여 도시를 다녔다고 하네요.
모짜르트가 다녀 간 곳마다  올해는 다 기념음악회와  관련된 상품의 홍수로
유럽전역이 모짜르트 멀미가 일듯 합니다.

먹거리서부터 속옷에 이르기까지 모짜르트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다할 정도
특히
여성의 속옷과 밤의 노래를 결합한 모짜르트 브래지어에서
상혼은 극치에 이릅니다.
벗을 때면 ‘세레나데(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가 흘러나오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
이 혼 협주곡에 대해 [ 이동활의 음악정원]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Mozart는 1781-86년 사이에 7-8곡의 작품을 썼는데 그 가운데 4개의 Concerto가 포함되어 있다. 그가 그 당시에
짤츠부르그 궁정 악장직에서 불명예스럽게 해고된 후 자유의 몸으로 있을 때 당대의 유명한 Horn 연주자이자 그의 친구인 이그나쯔 로이트게프를
만났기 때문에 그렇게 Horn 협주곡을 썼을 것이다.
  협주곡 2번(1783)>은 최초의 헌팅-론도형식이라는
점에서 아주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헌팅-론도형식의 특징은 여우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보고 사냥꾼이 외치는 소리를 연상시키는 것인데, 이
작품의 피날레에서 그러한 것이 엿보인다.

제1악장 Allegro Maestoso

호른은 영어로 프렌치 호른(French Hor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호른"이라고 부른다. 호른은 구조와 연주 기교면에서 보면 금관악기이지만 음향이 포근하고 부드러워 목관 중주에도 사용하며 그 음색은 목관이나 금관 어느 것과도 잘 융합된다.

제2악장 Andante



제3악장,Rondo

호른은 놋쇠나 합금으로 만들어지며, 악기의 형태는 긴관이 여러 번 겁쳐 말아 놓은 원형이다. 관의 길이는 3.7m에 이른다.
호른은 내추럴 호른시대를 거쳐 벨브(valve)장치가 발명되어 반음계를 비롯한 어떠한 조의 장음계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쇤브른 궁전에서 산 모짜르트CD와,  잘츠부르크 모짜르트 기념관에서 산 소스 스푼입니다.
소스 스푼은 뿔로 손잡이 된것이나 쇠로 된 장식이 위의 옛날  뿔로 만든 혼과  같은 느낌이 느껴지네요 ....^^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라 뽀뽀
    '06.2.5 1:10 PM

    제가 봐도 가슴이 뛰네여..
    저도 모짜르트 좋아합니다.
    오래전에 모짜르트에 대한 영화가 생각납니다.
    모짜르트 생가를 직접 방문하셨다니.....
    너~무 부럽고 저도 언젠가는 가보고 싶습니다.

  • 2. 우향
    '06.2.5 2:36 PM

    집안에서 딩굴거리는 일요일
    음악들으니 기분 좋아집니다.
    얼른 늦은 점심먹고 창문 활짝 열고 청소 해야징...

  • 3. sim
    '06.2.5 2:41 PM

    나른한 일요일 오후 ...잘 듣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 4. 맹순이
    '06.2.6 12:34 PM

    하모니님... 서거아니고 탄생인것 같은데요?? ㅎ~

  • 5. Harmony
    '06.2.6 2:43 PM

    맹순이님 !
    맞네요. 1756년 1월 27일 생 이시니 탄생 250주년 입니다.
    덕분에 원문 고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2006년은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 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119 0
23338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1,015 2
23337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775 0
23336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301 2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833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526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57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93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821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910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99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42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81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36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82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67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00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09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96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89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68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66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26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21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4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