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추위라고
엄청 추웠죠?
그래도 햇볕은 너무 화사하여 꽃모종 좀 살까 하여
집근처의 프로방스에 다녀 왔어요.
화원안을 보니 곧 봄이 올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밑에 사진은
전에 허브랜드서 찍은 사진입니다.
harmony님
오랫만입니다.
제일 위의 사진은 집인가요?
눈이 호사를 누리고나서 고마움을 전하려고
보고 있던 그림 한 점 골랐습니다.
intotheself님 잘 계시죠?
맨위의 사진은 프로방스의 꽃모종 키우는 비닐하우스 입니다.
하우스안의 멋진곳의 사진이 몇장 더 있었는데 흐리게 나와 허브랜드사진 대신 올렸어요.
위에 그림은 안개에 젖은 베네치아 인가요? 아니면....그냥 느낌이 베네치아 같아서요.
요즘 유럽에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베네치아는 지금 2월 6일부터 28일까지 가면축제가 열린다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들이 대신 그축제에 가보려고 어제 티켓발권했답니다. 같이 유럽여행 백서 읽어 보고 있는데
여행병이 도지고 있네요. 그림 보니 더욱 중증이 ~ 그림 감사 합니다.
제일 위는 폐 라탄의자를 재활용한 듯 ????????
아이디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