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는 ~잘 살아보세~라는 슬로건으로 허리를 졸라맸던 시대가 있었다
그때의 소원은 경제적 풍요였다
지금은 넉넉한 환경으로 그 소원을 이루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사람다운 삶을 펼친다.
이제는 살만하기에 자유가 우리의 소원이 되었었고
그 자유를 방종에 이를 정도로 누리고 산다
그러나 아직도 경제에서, 문화에서, 그리고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자유를 소원했다
그 자유를 어느 정도 얻었기에 이제는 통일을 꿈꾸어 본다.
넉넉한 환경이건 어려운 삶이건 소원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오늘의 풍요속에 내 소원은 무엇일까?
작고 소박한 바램으로 오늘을 다져가며
미래의 큰 꿈에 젖어본다.
~도도의 아침~
님들의 소박한 꿈들이 올해는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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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들의 소원은~~~~~~~~~~~~~~~~
도도/道導 |
조회수 : 92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1-14 0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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