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환상의 S라인의 그녀들, 이태리 귀부인들의 복식과 악세사리들..재클린의 눈물

| 조회수 : 4,684 | 추천수 : 149
작성일 : 2005-07-05 08:04:52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laire
    '05.7.5 9:04 AM

    정말 아름다운 여자들이네요.

    하모니님의 생각처럼 제 주변의 어떤 여자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구요.

    미모와 미모를 세련되게 가꿀수 있다는거 그것도 지적인 능력만큼이나 부러운 일이지요.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 예쁜여자가 부러운 마음은 없어지지 않네요.

  • 2. 초이스
    '05.7.5 9:34 AM

    옷감의 질감과 레이스 등의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어디선가 피에르가르뎅의 드레스와 중세초상화드레스가 비슷하다고 비교해놓은 걸 본 적이 있는데
    많은 힌트를 얻을 수도 있겠다싶어요.

  • 3. joylife
    '05.7.5 11:00 AM

    하모니님의 해설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니 그 느낌이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무심코 보는 그림에도 이런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 4. 아임오케이
    '05.7.5 11:18 AM

    근데..여자들이 어찌 이리 하나같이 날씬하데요?
    약간 꼬인데가 있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딸레미 증명사진을 보니 제 딸 같지가 않데요.
    턱을 깎아서 완전히 뾰족한 계란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저 여인네들도 실제와는 다르게 화가가 손(?)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ㅎㅎㅎ.

    그리고 저도 서민들의 삶을 그린 그림들이 귀한게 참 아쉽네요.
    귀족의 부인들에게만 아니라 평범하고 사소한 서민들의 일상에도 눈을 돌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김홍도나 신윤복이 갑자기 더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 5. 모란꽃
    '05.7.5 12:02 PM

    사랑하지 않을수 없게끔 생기고 가꾸어진 백년전 여인들의 모습이군요.
    귀족의 삶이나 서민의 삶이나 여인의 속내는 크게 다르지 않을진대 그림속 저 여인들의 일생은 진정 지루하지 않고 행복했을라나?? 이쁘긴 무척 이쁩니다....^^

  • 6. 봄이와요
    '05.7.5 12:53 PM - 삭제된댓글

    그림보며,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구나 합니다.
    아가씨 때는 점심 시간에 얼른 밥 먹고 회사앞 전시장에 가곤 했는데, 지금은 맘 먹어야 가지네요.

  • 7. 생강나무꽃
    '05.7.5 3:13 PM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명작전집이 있었는데... 삽화그린 분이 이 화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봐요. 굉장히 낯익은 선들과 터치, 색조... 아 읽고 싶다. 하모니님 감사합니다.

  • 8. 아몬드조이
    '05.7.5 6:02 PM

    하모니님의 설명이 더 재미있네요.
    그림,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 9. 콩국
    '05.7.5 6:18 PM

    저런걸 언제 입어볼수 있을런지...
    그림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재미있었어요...

  • 10. 이연정
    '05.7.5 9:19 PM

    정말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설명도 재밌으시고...또 그 설명으로 인해 그림을 다시 한번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그림입니다. ^^

  • 11. 달려라하니
    '05.7.6 1:15 AM

    갑자기 코르셑으로 허리를 꽉 조여야 할 것 같아요.ㅋㅋ
    그 전에 풍만하던 여인네 들은 다 오데로가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

  • 12. 메밀꽃
    '05.7.6 1:43 PM

    재밌게 잘봤네요^^*

  • 13. 어떤날
    '05.7.7 9:05 AM

    저도 잘 봤어요..의상이 멋지네요

  • 14. 짱구맘
    '05.7.7 2:29 PM

    ^^ 방금 그림들을 다 제컴에 저장했습니다.
    화면 보호기 배경으로 사용할라구요..
    그림이 넘 멋져여...
    설명도 재밌구요...
    잘봣음다....^^

  • 15. 국진이마누라
    '05.7.7 7:46 PM

    저런 옷 한번만 입어보고 싶어요.
    저도 환상의 S자인데.. 들어갈때 나오고 나올때 들어가고..ㅋㅋ

  • 16. Harmony
    '05.7.8 2:50 PM

    ㅎㅎ
    국진이 마누라님!


    "저도 환상의 S자인데.. 들어갈때 나오고 나올때 들어가고..ㅋㅋ "





    한참 생각했어요. 표현이 재미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런분들
    직접 뵈면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런 S라인이실거야. 그쵸?

  • 17. 호호아줌마
    '05.7.10 2:43 AM

    이 화가는 상류층의 초상화작가로 유명하다네요
    그 터치나 색감이 뛰어나고 순간을 잡아내는데 천재인듯싶어요
    그런데 그림상의 여인들 너무 날씬하고 이쁘죠? 그건 쭉쭉 잡아늘린거니 너무 부러워하지마세요
    그시대의 로얄패밀리들의 사진을 보면 지금의 우리와 별반 다름없거든요
    오히려 그림처럼 이쁜 여인들은 없더이다
    * ^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1 도도/道導 2026.07.03 71 0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974 2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746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265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200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808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505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50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78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801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95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92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27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71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23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73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59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93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02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90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84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60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61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20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1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