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화단에 심은 씨앗이 이렇게 자라서 꽃을 피웠답니다.
매일마다 좋은 햇볕에 물을 먹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관심을
받다 보니 정말 예쁘게 큰것 같아 기분이 흐뭇해진답니다.
개인적으로 해바라기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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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해바라기...
푸르매 |
조회수 : 1,02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6-30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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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5.6.30 6:53 PM그렇죠?
밝고 맑고 환해서 좋아요.
우리집 텃밭 해바라기도 올려볼께요?2. 푸르매
'05.6.30 7:30 PM경빈마마님^^텃밭에 있는 해바라기..사진으로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3. 안나돌리
'05.6.30 9:36 PMㅎㅎ
정말 유치원표 다운 표정이네여~~~4. 유원정
'05.7.1 9:20 PM오잉 울 아이 유치원이 해바라기유치원인뎅??^^
그래서 해바라기꽃이 유난히 많다는 .....ㅎㅎㅎ
또 그래서 해바라기꽃이 저리 예뿐지 새삼 느끼네요*^^*5. 최강밍네
'05.7.2 10:29 AM헉..해바라기가 이렇게 생겼어여?? 너무 오랜만에 본거라 낯설어서.. 제 기억으면 가운데가 넓고 커서..
씨앗이 막 박여 있어서 그거 빼서 까묵은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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