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속초를 갔었는데요.
바다 사진은 안 찍구 미용실 간판 사진만 찍어왔네여..
티셔츠 그림으론 많이 봤는데..간판은 처음봤어요 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무 웃겨서 찍어왔어요
이요르 |
조회수 : 2,72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21 23:03:3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펜션가서 등갈비를 해먹.. 3 2006-07-06
- [줌인줌아웃] 미소천사 신머루 인사드.. 5 2005-08-24
- [줌인줌아웃] 너무 웃겨서 찍어왔어요.. 9 2005-06-21
- [요리물음표] 청경채가 주가 되는 요.. 7 2004-10-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레쉬민트
'05.6.21 11:18 PMㅍㅎㅎㅎㅎㅎ ...아이디어 좋네요^^
2. kimi
'05.6.21 11:48 PM오호라!
눈이 보배시네요!3. 감자
'05.6.22 1:59 AM웃기네요 ㅎㅎ
전부터 하고싶었던 말인데요
이름이 넘 이뿌세요~~~4. 헤테라키
'05.6.22 2:08 AM하하.. 잼있네요
5. 금싸라기
'05.6.22 3:23 AM저 패러디 문구는 예전에도 봤던건데 저걸 미용실 간판으로 쓰다니 정말 너무 재밌네요 ㅎㅎ
근데 이요르는 푸우에 나오는 당나귀 이름 아닌가요? @.@6. 오이마사지
'05.6.22 9:15 AMㅎㅎㅎ
7. 넘 비싸요
'05.6.22 10:02 AM첨엔 뭐가 웃길까 봤더니 ㅋㅋㅋ puma가 아니고 pama네여 ㅋㅋㅋ
8. joylife
'05.6.22 11:29 AM아니, 근데 한글은 하나도 없네요...
쬐끔 섭섭...9. 화성댁
'05.6.22 8:16 PM이름도 웃겨요. 천광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