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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 분이 오셨습니다.

| 조회수 : 2,327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5-06-14 20:04:05
안나돌리님께서
저를 안 보고 가신다기래
대원사 티벳 박물관 가서
기어코 뵙고 왔습니다.

위에 사진은 대원사 들어가는 길입니다.
아래사진은 그분들인데
닉네임이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위낙 경황이 없어서...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캠벨
    '05.6.14 8:49 PM

    사진의 저 길을 정녕 지나가셨다는 거죠?
    정말로 샘나네요.
    전 마감한 줄도 모르고 지난 일요일 밤에 막 고민했거든요.
    휴가내고 가볼까하구요.
    그만큼 맘이 당겼었어요.

  • 2. 안나돌리
    '05.6.14 9:37 PM

    이제...
    마악 돌아 왔어요...
    그 먼길을 오셔서 맛난 요구르트와 치즈를
    주고 가셔서 얼마나 죄송스럽구...황당스럽던 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첨가 영양이 담뿍 담긴 치즈와 요구르트를
    얾마나 맛있게 먹었던 지...
    모두들 점심대신으로 하였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쳔연의 수제품을 기꺼이 만드시는
    의무감(?)같은 것이 느껴져 저희 들
    기분도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왕시루봉님도 그렇고~~~

    우리... 모두 이리 좋은 먹거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든든하던지~~~
    하시는 사업~~~꼭 번창하세요...!!*^^*

  • 3. 고은옥
    '05.6.14 10:28 PM

    먹긴 먹어 얄텐데 그냥 가지고만 있고 싶은 귀한 먹거리를 주셔서요,,,
    울 아들 뿅 갔습니다... 여진아빠를 만나 뵈서 너무 반가왔지요,,,ㅎㅎ

  • 4. 백조
    '05.6.14 10:58 PM

    사진속의 길이 어딘지 알고 시퍼요^^
    정말 환상임돠^^

  • 5. 경빈마마
    '05.6.14 11:01 PM

    왜 제 배가 아팠는지 알 것 같으네요..
    에고..배야..

    그런데 엄청스레 행복해 보입니다요.

    고은옥님. 몰라님.안나돌리님.달려라 하니님 입니다.
    오잉? ㅡ그런데 운전하신 분이 안 보여요?

  • 6. 달려라하니
    '05.6.14 11:54 PM

    그렇게 진하고 고소한 요구르트!!!첨 먹어봤습니다!
    바쁘신데 와 주셔서 정말 반가왔어요..
    유기농 유제품을 만드시니, 여름엔 더 힘드실것 같애요..
    낙안목장요구르트! 화이팅입니다!!!!!!!

  • 7. 안나돌리
    '05.6.15 12:39 AM

    백조님!
    보성 대원사로 들어 가는
    길이랍니다...
    20여분을 저리 호젓이 가는 데...
    아~~꿈인지 알았어요...~~*^-^*

    시간이 있었으면 애인(?)하나
    만들어 나 잡아봐라...하고 싶었답니다..ㅋㅋㅋ

  • 8. 마중물
    '05.6.15 12:56 AM

    저 사진에 보이는 나무는 벚꽃나무랍니다....
    봄이 되면.. 예쁘지요...

  • 9. 니나
    '05.6.15 8:02 AM

    안녕하세요, 안나돌리님^^
    저는 이렇게 얼굴을 뵙게 되네여~~
    그나저나... 저길 정말 너무 좋네여, 와우~~

  • 10. 스케치
    '05.6.15 9:09 AM

    나 잡아봐라..... ㅎㅎㅎ
    같이 가신 영원한 애인께 말하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 11. 실비아
    '05.6.15 3:21 PM

    요구르트...치즈..정직한 제품이었읍니다..
    한모금 마셔보고 정말..환장했읍니다..
    맛이..! 환~상~이었어요.~~
    여진아빠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주신거..잘..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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